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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볼 때 다시 한 번 김병진 목사님이 대단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진정한 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아이들 속에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싶다. 나의 이러한 마음이 교사가 된 후에도 항상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참된 교사라는 길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목사님이 했던 것이 보여주듯이 주위의 선입관이 있을 수도 있고 잘못된 시선으로 오히려 손가락질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사가 공부나 잘 가르칠 것이지 무슨 일이냐며 말이다. 하지만 목사님의 진실성이 통하였듯이 사랑과 진실함으로 항상 대해 나간다면 결국에는 그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진실된 교사 , 참된 교사, 진정한 교사 . 나는 오늘도 바란다.. 미래의 진정한 교사를 꿈꾸면서...
진정한 교사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아이들 속에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싶다. 나의 이러한 마음이 교사가 된 후에도 항상 이어지길 바랄 뿐이다. 참된 교사라는 길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목사님이 했던 것이 보여주듯이 주위의 선입관이 있을 수도 있고 잘못된 시선으로 오히려 손가락질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교사가 공부나 잘 가르칠 것이지 무슨 일이냐며 말이다. 하지만 목사님의 진실성이 통하였듯이 사랑과 진실함으로 항상 대해 나간다면 결국에는 그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진실된 교사 , 참된 교사, 진정한 교사 . 나는 오늘도 바란다.. 미래의 진정한 교사를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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