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눈물을 뿌리며 씨를 부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라는 말씀이 나의 어머니에게도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머니에게도 응답된 것이다.
고백록을 읽으면서 처음엔 어려웠지만 책으로 스며드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표현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의 고백은 나의 고백이 된 듯하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거룩 된 삶을 살아가며 항상 죄인 된 모습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 왕 중의 왕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해야하겠다. 또한 학업의 자리에 불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을 살며,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야겠다.
이 책은 신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때부터 읽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가치관 혼란과 꿈도 없이 소망도 없이 입시 지옥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이 책은 땅을 적시는 단비와도 같을 듯하다. 또한 침체된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다시 한 번 회복되어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서며 열정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고백록을 읽으면서 처음엔 어려웠지만 책으로 스며드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표현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의 고백은 나의 고백이 된 듯하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거룩 된 삶을 살아가며 항상 죄인 된 모습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 왕 중의 왕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해야하겠다. 또한 학업의 자리에 불러주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을 살며,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야겠다.
이 책은 신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때부터 읽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가치관 혼란과 꿈도 없이 소망도 없이 입시 지옥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 이 책은 땅을 적시는 단비와도 같을 듯하다. 또한 침체된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다시 한 번 회복되어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서며 열정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