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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주도의 모습이 어떻게 많이 달라졌는지도 이 과제를 하면서 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도민들은 변함없이 제주국제자유도시에 대해 열렬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러다 보니 단순히 관광객들을 위한 개발이 이루어졌고 정작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도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개발은 아직 없다고 생각되어진다. 이 것도 문제이지만 제주 도민들도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에 부족함도 문제이다. 도민이면 제주도에 대해 알고 살아야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그 것을 제고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밟고 서있는 이 땅에 대해 잘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앞으로 다가올 문화의 시대 속에서 제주도를 잘 아는 것은 제주도를 살리는 방법의 발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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