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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지금 어디에선가는 장애인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장애인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장애인으로 불리게 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어디에선가는 장애인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장애인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장애인으로 불리게 될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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