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겨지는 3C, 즉 개별 상담(counseling), 담임 선생님에 대한 지속적 자문(consulting) 그리고 부모를 통한 조정(cordinating)이 잘 맞물려 서로 의지하며 진행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담이란 무엇일까. ‘책 머리에’에서 칼릴 지브란의 ‘아이들’이라는 시를 추천하기에 찾아보았다.
.......
그대들은 활.
그대들의 아이들은 마치 살아 있는 화살처럼
그대들로부터 앞으로 쏘아져 나아간다.
.......
나도 활이 되고 싶다. 그러나 화살 중에서도 흠이 있는 화살, 모난 화살을 제일 공들여 쏘는 활이고 싶다. 그리하여 모든 아이들이 날 구름판처럼 딛고 ‘내일의 집’으로, 미래와 꿈과 희망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길 바란다. 내 꿈은 포기하지 않는 교사이다.
상담이란 무엇일까. ‘책 머리에’에서 칼릴 지브란의 ‘아이들’이라는 시를 추천하기에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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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활.
그대들의 아이들은 마치 살아 있는 화살처럼
그대들로부터 앞으로 쏘아져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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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활이 되고 싶다. 그러나 화살 중에서도 흠이 있는 화살, 모난 화살을 제일 공들여 쏘는 활이고 싶다. 그리하여 모든 아이들이 날 구름판처럼 딛고 ‘내일의 집’으로, 미래와 꿈과 희망이 있는 곳으로 날아가길 바란다. 내 꿈은 포기하지 않는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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