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리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조지 리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놓여 있는 것은 아닌가 짐작해 본다. 품질의 질만 따진다면 굳이 빈티지 삽을 뒤져가며 허접한 골동품을 비싼 값에 사들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옛것에 대한 향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비록 저자의 말처럼 맥도날드는 사라지고 다른 대규모 프랜차이즈 기업이 그 자리를 대신하겠지만 그럴수록 자기 자신만이 향유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의 노력도 지속될 것이라 생각된다. ‘설사 이것이(맥도날드는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강화될 것이라는) 사실로 입증된다고 하더라도, 맥도날드화의 악영향에 저항하고 그것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이 장에서 소개한 조언(합리적 대안만들기의 사례와 집단적 투쟁 현장)들을 따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p.402).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9.02.02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117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