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 있어 행복 합니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정신지체 장애인분들과 함께 ‘애덕의 집’이라는 곳에서 첫 사회생활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저 분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하루는 분주하고 매우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에 연속입니다.
낮에는 위에서 근로자분들을 지도하면서 관찰일지를 써야 하고, 저녁 늦게까지는 회의와 결제 올릴 서류들에 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고, 모든 게 다 낯설고, 어색하기점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몸은 힘들어도, 하루가 즐겁습니다.
저 분들처럼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느 곳에서 있던지 불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나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정신지체 장애인분들과 함께 ‘애덕의 집’이라는 곳에서 첫 사회생활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저 분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하루는 분주하고 매우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에 연속입니다.
낮에는 위에서 근로자분들을 지도하면서 관찰일지를 써야 하고, 저녁 늦게까지는 회의와 결제 올릴 서류들에 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고, 모든 게 다 낯설고, 어색하기점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몸은 힘들어도, 하루가 즐겁습니다.
저 분들처럼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어느 곳에서 있던지 불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나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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