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방문 -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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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관 방문 -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료지원 사업(진단비, 치료비 지원) 등.
3. 느낀 점
내 관심분야가 노인복지이다보니 청소년 관련 기관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게 떠오르는 곳이 없어 난감했다. 아무리 관심분야가 다르다고 이렇게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구나 싶기도 했다. 반자포자기 심정으로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를 생각해봤다. 기저귀, 식사 보조, 목욕과 같은 직접 서비스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상담을 통한 지지... 상담.. 상담.. 상담?
그 순간 떠오르는 것은 저번 학기에 들었던 사회복지현장실습 시간에 누군가 발표했던 청소년상담지원센터라는 기관! 홈페이지가 있을까 싶어 검색해봤더니 다행히 센터소개와 주요사업들, 사이버 상담실, 청소년마당, 알림방 등이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나온 홈페이지가 있었다. 주요사업에서 상담활동이나 청소년긴급구조, 인터넷중독예방사업은 청소년상담지원센터이므로 당연히 예상된 사업들이었고,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도 사회복지를 4년간 공부해온 학생으로서 익숙한 단어였다. 내가 특히 눈여겨봤던 사업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과 해밀 교실이었다.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이다. 사실 청소년 중에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상담이라는 부담감과 지리적 시간적 이유로 상담기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한다. 내 경험에 비춰 봤을 때도. 그래서인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는 청소년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개입전략을 세울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해밀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면 당연히 학교에 다니고 있어야 할 나이에 청소년들은 길을 못 찾고 갈팡질팡하게 된다. ‘해밀’에서는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까지 끌어안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만들어 준다. 이쯤 되니 나도 한번 생각해본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나는 도움이 필요한 적이 없었나? 나는 이런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아마 도움이 필요한 적은 있었다. 상담기관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일 때도,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일 때도 나는 이런 기관이 어디에 있고 무슨 사업을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몰랐다. 앞으로 이러한 많은 서비스들이 더 적극적으로 펼쳐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학교사회사업론 리포트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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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2.08
  • 저작시기2019.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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