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바라보라는 것은 다른 말로 소극적인 행동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이성과 지성을 뛰어 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택의 결과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분명 결과가 모두 만족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가 때로는 어려움과 시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출애굽을 할 때 노예에서 해방될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들은 출애굽을 할 때는 할렐루야하면서 이스라엘 만세를 외치며 기쁨으로 약속하신 가나안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얼마가지 않아 홍해 앞에서 하나님께 모세에게 부정적인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마라의 쓴물 앞에서도 부정적인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신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죄로 인해서 타락하고 결국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고 심판대에 오를 수밖에 없는 인간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거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본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분명한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그런 일이 있던 뒤로 저는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제가 조금 가지더라도 동생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둘째로 동생보다 조금가지거나 좋지 않은 것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주심에 항상 감사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고 나니 더 이상 같은 일로 서로 상처 주는 일은 없게 되고 오히려 부모님께서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저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하나님의 자녀되신 성도 여러분,
아브람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에 절대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절대 감사를 하십시오.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예비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렇듯이 자녀들은 부모에게 하나님께 하듯 부모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따르고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을 살아가는 선택과 결과에 따라서 감사하는 가장 탁월하고 현명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지혜입니다.
다같이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바라보라는 것은 다른 말로 소극적인 행동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이성과 지성을 뛰어 넘으시는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택의 결과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분명 결과가 모두 만족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가 때로는 어려움과 시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출애굽을 할 때 노예에서 해방될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들은 출애굽을 할 때는 할렐루야하면서 이스라엘 만세를 외치며 기쁨으로 약속하신 가나안땅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얼마가지 않아 홍해 앞에서 하나님께 모세에게 부정적인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마라의 쓴물 앞에서도 부정적인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신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죄로 인해서 타락하고 결국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고 심판대에 오를 수밖에 없는 인간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거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본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분명한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그런 일이 있던 뒤로 저는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제가 조금 가지더라도 동생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둘째로 동생보다 조금가지거나 좋지 않은 것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주심에 항상 감사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고 나니 더 이상 같은 일로 서로 상처 주는 일은 없게 되고 오히려 부모님께서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저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하나님의 자녀되신 성도 여러분,
아브람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에 절대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절대 감사를 하십시오.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크고 비밀한 일을 예비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렇듯이 자녀들은 부모에게 하나님께 하듯 부모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따르고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을 살아가는 선택과 결과에 따라서 감사하는 가장 탁월하고 현명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지혜입니다.
다같이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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