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갈등)
아! 둘 사이는 여전히 괜찮아 보였는데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일로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죠? 어떤 일로 두 목자들 간에 갈등이 생겨났죠?
6a입니다.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 때, 2절에 보니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한 채로 나오게 되었거든요.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아브람의 가축! 롯의 가축! 아브람의 가축을 돌볼 목자! 롯의 가축을 돌볼 목자가 있을 정도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가축들이 많았으면 땅이 그 가축들을 다 먹일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복 받은 겁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데로, “복의 관리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시죠?
찬송가 잘 부르시지요?
“만 복의 근원 하나님~ ” 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아브람과 롯의 가축, 그리고 애굽에서 나오면서 가지고 나오는 은금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결과로 아브람과 롯이 싸움이 났다?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결과는 아브람과 롯의 분리! 헤어짐으로 평화를 얻었다! 맞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해석하고 결과를 얻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We)
로또 맞았는데, 남편과 아내가 이혼을 하고!
땅 부자더니 자녀들이 내 유산 달라고 서로 좀 더 차지하려고 치고 박고 싸우고!
장사가 잘되니 같이 일하던 사람이 코앞에다 떡하니 차리고!
옷 사줬더니! 차 사줬더니! 자기 것 보다 더 좋은걸 사줬다고 시샘하고!
속으로 상하고, 멍들고, 갈등이 일어나면서 멀어지고, 헤어지고, 끝내 원수가 되는... 그러면서 평안한 것처럼 지내고... 신앙인들조차 하나님을 원망하는... 정말 옳은 선택입니까?
(갈등 심화)
여러분! 하나님은 “복의 관리자”이십니다. 그런데요 주신 그 복 자체가 우리에게 영원한 평화와 번영만을 약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교묘하게 그걸 이용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복 자체가 있는 것만으로, 하나님께서 마치 복과 함께 거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좀 더 가져라! 좀 더 쟁취해라! 더 좋은 것을 선택해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과 사탄의 음성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7절 전체를 보십시오! 사탄이 어떻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아브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4절에 단을 쌓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실에 대해서 이방 민족들도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친부모 친자식 같은 아브람과 롯과의 사이도 잘 알았을 겁니다. 그렇게 여호와를 잘 섬기는 사람들끼리 늘어난 서로의 가축들로 인해 다툼이 있다는 것이 이방신을 섬기는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치겠습니까?
“그렇게 잘 믿는 집 그렇게 복 받고 부자되더니 재산 때문에 다 원수가 되고 서로 연락안한지도 오래래~그렇게 사이좋더니 다 원수가
(갈등)
아! 둘 사이는 여전히 괜찮아 보였는데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일로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죠? 어떤 일로 두 목자들 간에 갈등이 생겨났죠?
6a입니다.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 때, 2절에 보니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한 채로 나오게 되었거든요.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아브람의 가축! 롯의 가축! 아브람의 가축을 돌볼 목자! 롯의 가축을 돌볼 목자가 있을 정도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가축들이 많았으면 땅이 그 가축들을 다 먹일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복 받은 겁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데로, “복의 관리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시죠?
찬송가 잘 부르시지요?
“만 복의 근원 하나님~ ” 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아브람과 롯의 가축, 그리고 애굽에서 나오면서 가지고 나오는 은금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결과로 아브람과 롯이 싸움이 났다?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결과는 아브람과 롯의 분리! 헤어짐으로 평화를 얻었다! 맞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해석하고 결과를 얻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We)
로또 맞았는데, 남편과 아내가 이혼을 하고!
땅 부자더니 자녀들이 내 유산 달라고 서로 좀 더 차지하려고 치고 박고 싸우고!
장사가 잘되니 같이 일하던 사람이 코앞에다 떡하니 차리고!
옷 사줬더니! 차 사줬더니! 자기 것 보다 더 좋은걸 사줬다고 시샘하고!
속으로 상하고, 멍들고, 갈등이 일어나면서 멀어지고, 헤어지고, 끝내 원수가 되는... 그러면서 평안한 것처럼 지내고... 신앙인들조차 하나님을 원망하는... 정말 옳은 선택입니까?
(갈등 심화)
여러분! 하나님은 “복의 관리자”이십니다. 그런데요 주신 그 복 자체가 우리에게 영원한 평화와 번영만을 약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교묘하게 그걸 이용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복 자체가 있는 것만으로, 하나님께서 마치 복과 함께 거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좀 더 가져라! 좀 더 쟁취해라! 더 좋은 것을 선택해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과 사탄의 음성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7절 전체를 보십시오! 사탄이 어떻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아브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4절에 단을 쌓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실에 대해서 이방 민족들도 다 알고 있었을 겁니다. 친부모 친자식 같은 아브람과 롯과의 사이도 잘 알았을 겁니다. 그렇게 여호와를 잘 섬기는 사람들끼리 늘어난 서로의 가축들로 인해 다툼이 있다는 것이 이방신을 섬기는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치겠습니까?
“그렇게 잘 믿는 집 그렇게 복 받고 부자되더니 재산 때문에 다 원수가 되고 서로 연락안한지도 오래래~그렇게 사이좋더니 다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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