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학 - 첫 사랑의 기억은 언제나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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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학 - 첫 사랑의 기억은 언제나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금도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12번 수없는 죄를 짓는...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생각할 때 마다 우리의 마음이 설레여야 합니다. 여러분 회복의 시간이 오래될수록 회복이 어려워요. 회복하는 기간을 단축하시길 소망합니다. 인간관계문제도 다툼이 있을 때 성경말씀대로 하루를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멀어지는 것입니다. 틈새를 사단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식어져 버릴 때 내 신앙의 감동을 잃어버릴 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틈새를 사단이 공격하는 것입니다.
영적회복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빨리 주님께로 돌이켜야 합니다.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 빨리 돌이키기 위해서 애를 써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치열한 영적전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매일 예배가 살아나야 합니다. 매일 십자가에 나를 죽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기도를 하는지 잡념에 사로잡혀 있는지 아무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과의 뜨거운 첫 사랑의 경험은 언제였습니까? 구원의 황홀한 경험만큼 우리를 흔들어 놓는 것은 없습니다. 밥을 먹어도 먹지 않아도 무엇을 해도 좋았던 경험 주를 위해 죽고 주를 위해 살고 싶었던 그때, 다시 한 번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에 빠져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리아가 그랬습니다. 그녀의 전부였던 향유옥합을 주님의 발 앞에 깨뜨렸던 마리아는 주님의 사랑에 빠져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 사랑 앞에 돈의 개념도 여인의 체면도 다 사라져 버리고 오직 주님과 자신만이 있는 완전한 예배자 마리아.
말씀을 정리하면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질문합니다. 여러분 주님과의 첫 사랑이 언제였습니까? 주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이십니까?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첫 사랑의 설레임을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임재안에서 즐거워하는 경험을 해야만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그분의 임재 앞에서 온 몸을 애워싸는 감동과 기쁨으로 춤을 추는 은혜가 성도님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 그렇게 무덤덤하게 할 수 없습니다. 설레임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첫 사랑의 설레임을 회복하십시오. 그때 우리의 신앙의 활기가 다시 뛰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 능력이 내 삶 가운데 흘러나오게 될 것이며 우리의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이 뜨거워지며 주님과의 관계 안에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때 그 안에서 우리의 온전한 순종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다시 한번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찬송가 한 번을 불러도 내 심령을 움직이며 내 영혼을 감싸고 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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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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