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당신은 어느 쪽 입니까 (누가복음 17장1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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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당신은 어느 쪽 입니까 (누가복음 17장11-19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씀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선택받은 사람들로서, 믿음의 본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안보는 척 하면서도 다 보고 있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모르는 척 하면서 다 아는 것.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특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길 원하십니까? 돌아오지 않은 아홉 명의 유대인입니까, 아니면 다시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무릎 꿇은 사마리아인 입니까?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믿음의 자리로 나오기 어려우십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어떤 큰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집을 팔거나 당장 선교를 나가거나 어떤 병에 걸려 치유의 역사를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그 자리에서 예배자로 묵묵히 서 있으면 됩니다. 단지 이 자리에 나와 예수님께 무릎 꿇으시면 됩니다. 사마리아인이 치유를 받고 한 일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목숨을 끊어 믿음을 세상에 증명했습니까? 어디에 가지고 있던 집을 팔아 예수님께 바쳤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단지 그의 신앙대로 다시 돌아와 예수님 앞에 무릎 꿇었던 것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신앙이 칭찬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동하고 감격합니까? 아이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집을 뛰쳐나오고 큰돈을 모아서 예수님께 바쳤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 아이들은 예배의 자리에 나와 뜨겁게 예배했고 세상에 하나님을 선포하기를 즐거워했던 것 뿐입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큰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작은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람만이 큰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먼저 예배의 자리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매 주마다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자신을 하나님께 산제물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혼신의 힘을 다해 예배자로 선다면 그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첫사랑을 기억하시면서 신앙의 경주를 하십시오! 절대 지지 마십시오! 그 때 우리 아이들은 우리를 보고 감격할 것이고 우리의 모습을 통해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우리 예수님께서 문 앞에 앉아 우리를 보시고 미소 지으실 것입니다. 학원 석사논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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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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