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람을 눈여겨 보라고, 곧 고향으로 돌아올 거라고.
(롬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지금 여러분의 몸이 자유로우신가요?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의 몸을 이 땅의 몸, 낮은 몸(빌 3:21)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의 낮은 몸, 초라한 상태의 우리 몸.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약한 몸. 우리의 하찮은 몸. 우리의 초라한 몸. 결국 이 몸은 우리가 첫 숨을 내쉬는 순간부터 썩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몸이 썩어가는 현상은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지요. 주름 하나가 늘어가고 주사 한 방을 맞을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의 약한 몸을 영원한 몸으로 바꾸어주실 마지막 순간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다시는 애통하며 눈물 없는 곳. 고통도 절망도 괴로움도 끝도 없는 새로운 몸.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잠시 묵어가는 곳일 뿐이며 영원한 본향. 천국의 영광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유한하며 연약한 우리 몸의 수명이 다하게 되는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공수레 공수거와 생로병사를 이야기하며 인생은 미완성이며 그리다 마는 그림이라고도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은 단 한번뿐인 일생의 삶이 마치는 날에는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무전여행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 곧 오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성경을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주님 앞에 맡겨진 모든 것의 결산할 날이 오게 됩니다
그때 이 땅에서의 삶 가운데 마지막 날 우리의 달란트 결산의 날이 도래하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 생명과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나아갈 때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군인이 아내를 볼 때 자신의 군장을 내려놓듯 사모하고 사모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뵈올 때 향수의 짐을,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곧이어 사방에서 천군천사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들려 올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보고파하며 그리워하던 사랑의 빚을 진 많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개를 들어 올리시자 장내가 조용해 질 것입니다. 내 아들아 집에 잘 왔다 예수님께서 못 자국 난 손으로 당신을 올리며 당신의 눈물을 하나하나 닦아주실 것입니다. 그때부터 당신은 영원한 천국! 만군의 여호와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살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토록...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저와 여러분의 각오와 결단이길 소망하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할렐루야 아멘.
(롬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지금 여러분의 몸이 자유로우신가요? 아닙니다. 바울은 우리의 몸을 이 땅의 몸, 낮은 몸(빌 3:21)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의 낮은 몸, 초라한 상태의 우리 몸.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약한 몸. 우리의 하찮은 몸. 우리의 초라한 몸. 결국 이 몸은 우리가 첫 숨을 내쉬는 순간부터 썩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몸이 썩어가는 현상은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지요. 주름 하나가 늘어가고 주사 한 방을 맞을 때마다. 예수님이 우리의 약한 몸을 영원한 몸으로 바꾸어주실 마지막 순간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다시는 애통하며 눈물 없는 곳. 고통도 절망도 괴로움도 끝도 없는 새로운 몸.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잠시 묵어가는 곳일 뿐이며 영원한 본향. 천국의 영광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유한하며 연약한 우리 몸의 수명이 다하게 되는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공수레 공수거와 생로병사를 이야기하며 인생은 미완성이며 그리다 마는 그림이라고도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은 단 한번뿐인 일생의 삶이 마치는 날에는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무전여행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 곧 오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성경을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주님 앞에 맡겨진 모든 것의 결산할 날이 오게 됩니다
그때 이 땅에서의 삶 가운데 마지막 날 우리의 달란트 결산의 날이 도래하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 생명과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나아갈 때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군인이 아내를 볼 때 자신의 군장을 내려놓듯 사모하고 사모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뵈올 때 향수의 짐을,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곧이어 사방에서 천군천사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들려 올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보고파하며 그리워하던 사랑의 빚을 진 많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개를 들어 올리시자 장내가 조용해 질 것입니다. 내 아들아 집에 잘 왔다 예수님께서 못 자국 난 손으로 당신을 올리며 당신의 눈물을 하나하나 닦아주실 것입니다. 그때부터 당신은 영원한 천국! 만군의 여호와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살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토록...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저와 여러분의 각오와 결단이길 소망하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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