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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 곧 오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성경을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듯이 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주님 앞에 맡겨진 모든 것의 결산할 날이 오게 됩니다
그때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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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하였고 보았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그 수많은 일을 해결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목자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목동의 삶을 살았던 다윗이 양들을 기르고 보호하면서 많은 마음을 느끼고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양이 아플 때,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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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나.. 다윗이 이렇게 험란한 인생가운데서도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마음 평안히 든든하게 산 신앙을 본받아서 이 시편을 종종 암송하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야 겠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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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시작하여 나중에는 대규모 집회를 설교문 없이도 오직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만 설교했던 세계적인 부흥사이며 설교자였던 것이다.
그는 치유를 구원과 함께 예수님이 이 땅에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사실을 확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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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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