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의 아버지 파함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오순절의 아버지 파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본론
1. 어린시절
2. 구원에 대한 확신
3. 자신의 치유체험을 통한 사역 결심
4. 설교자 파햄
5. 자신을 고친 치유자 파햄
6. 치유의 복음만 전한 파햄
7. 치유의 집 “벧엘”
8. 돌 궁전 신학교에 일어난 “불의 혀”사건
9. 방언기도의 유익
10. 오순절의 아버지 파햄
11. 대규모 집회
12. 텍사스에서의 대집회
13. 알렉산터 도위가 세운 시온시에서의 시련
14. 아주사거리에 온 파햄
15. 시온성에 온 파햄
16. 스캔들
17. 하나님께서 쓰셨던 “부흥의 일꾼” 파햄

● 결론
1. 찰스파햄의 사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2. 파햄의 부정적인 평가
3. 나의 소감

본문내용

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큰 평화와 위로를 받았다. 이후로 파햄은 “시편23편”이라고 명명된 이스라엘에서 찍은 슬라이드를 집회때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그의 큰 즐거움으로 삼았다.
1929년 1월 나약한 몸을 이끌고 텍사스주 템들에서 예정된 집회를 인도하다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는 자신의 생의 마지막임을 감지하였다. 하나님게서 쓰셨던 부흥의 일꾼이 그러했듯이 그도 평생 수없이 많은 핍박과 비방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이런 핍박에 굴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의 치유와 성령세계에 대한 신념을 무너뜨릴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생을 마감하며 말했다. “나는 이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사역을 크게 잘했다고 주님께 자랑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 곧 만날 주님에게 나는 이땅에서 정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았으며 그 분이 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힘을 다해 전했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친다. 나는 하루종일 이 평화를 느끼고 있다”라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수의 피에 능력이 있네”라는 찬송을 부르다 그 노래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66세의 일기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결론 및 소감
1. 찰스파햄의 사역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찰스파햄은 사역을 통해 약 백만명이상의 사람들을 예수께 영접시켰고 집회때 수천명이 모이기도 한 만큼 그의 집회는 열광적이었다. 그가 세웠던 토페카 성경학교에서는 방언의 역사가 일어났다. 찰스파햄은 방언을 성령세례의 증거로 삼아 이를 전파한 이분야의 개척자였다. 그러나 그는 평생 수없이 많은 핍박과 비방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치유사역과 성령세례에 대한 신념으로 일관하였다. 그는 진정 하나님의 소명에 충실한 헌신적인 삶과 사랑을 실천한 신실한 사나님의 일꾼이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동료라고 여겼던 가까운자로부터 모함을 받아 상처를 입히기도 하였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면 그 도시에 가서 반드시 집회를 개최하였다. 로스엔젤레스 집회에서는 무려 이천명이상이 구원받고 축사받고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처럼 파햄은 함께 사역했던 교단 지도자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헛소문과 스캔들의 모함속에서도 자신의 결백이 밝혀질때까지 참고 인내하면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흠집으로 말미암아 무고한 수많은 영혼들이 상처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나 이겨나갔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한 신실한 하나님의 이꾼이었다. 자신의 질병을 기도로 고친 후 약먹기를 사양하였고 이땅에서 정결하고 깨끗한 삶을 살명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힘을 다해 전한 영적인 아버지였던 것이다.
2. 파햄의 부정적인 평가
월리암 세이모어의 스승이며 영적 아버지인 파햄은 성령세례와 방언을 둘러싼 의견 대립으로 세이모어의 초청으로 아주사로 와서 집회를 인도해 줄 것을 요청받는다. 그러나 파햄은 아주사거리 교회에서 몇 차례의 설교를 끝내고 나서 월리암 세이모어에게 야단을 치게 된다. 그 후 세이모어는 파햄이 그의 교회에 오지 못하도록 조치된다. 그 이유는 파햄이 아주사 집회에서의 사람들이 보이는 일련의 이상한 현상들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춤추고 소리지르는 것외 에도 몸을 심하게 떨고(Shake). 갑자기 뒤뜰고(Jerk) 이러한 광신적인 행동은 거짓 현상이나 마귀의 장난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후일 파햄에게 신학을 공부했던 학생들은 파햄의 광신에 대한 해석은 매우 편협적이었다고 평하였다. 파햄은 “아주사 모임에서 사람들은 최면술에 걸렸고 사이비 영에 잡혔고 무당 점쟁이들과 강신술사들의 저주를 받아 경련을 일으키며 잘못횐 황홀경에 쓰러졌다고”말했다. 물론 아주사거리 교회의 예배는 성령님의 임재로 인한 현상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거짓 현상도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싸잡아 하나님의 임재까지도 거짓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부흥의 불을 꺼버리는 파햄의 태도는 정말로 올바르지 않는 태도로 본다. 윌리암 세이모어는 다른 관점으로 보았다. 그런 현상은 성령님께서 임하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월리암 세이모어의 주장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3. 나의 소감
찰스파햄은 치유사역과 성령세례에 관한 신념으로 수 많은 집회를 이끌었고 수 많은 사람들의 비방과 핍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의 사역을 수행했던 사람으로 평가하다. 병약했던 어린시절 기도를 통해 자신의 몸을 치유받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15살때부터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하여 나중에는 대규모 집회를 설교문 없이도 오직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만 설교했던 세계적인 부흥사이며 설교자였던 것이다.
그는 치유를 구원과 함께 예수님이 이 땅에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사실을 확신하여 치유에 관한 설교에 중심을 두었고 또한 캔자스주 토테카에 “벧엘”이라는 치유의 집을 지어 아픈 사람들을 치유했던 것이다. 치유의 집을 운영하는 중에도 항상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공급의 기적들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돌 궁전 신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성령님께서 부어 주시는 방언을 체험하게 하였고 최초의 방언자는 1901년 1월에 “아그네스 오즈만”아라는 여학생이었다.
1901년 1월 이 돌궁전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전세계에 알려졌고 신문들은 첫면에 “오순절! 오순절”이라는 기사로 꽉 찼다.
1901년 1월21일 찰스파햄은 자신이 경험한 다른 방언에 대해 설교하면서 성령세례에 관한 이야기로 설교시간 전체를 채웠다. 이처엄 파햄은 방언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우리에게 쏟아 부어 주신다는 확신으로 기도로 간구하였고 청중들을 향하여 성령세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던 것이다.
나도 앞으로 사역할 때 파햄과 같은 성령에 관한 설교를 많이 할 것을 다짐해 본다. 또한 파햄처럼 병자를 위한 치료의 능력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치유사역의 능력자도 되고 싶다. 또한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친 “모든 민족에게 가라”는 지상대명령을 수행하는 마지막 선교대주자가 되어 아직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20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의 메신저”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할 것을 다짐해 본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1.07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206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