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강독] 사무엘하 11장-12장 주석 (사건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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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성경강독] 사무엘하 11장-12장 주석 (사건들 주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무엘하 11장-12장 주석
서론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생애 최대의 오점으로 기억되는 밧세바 간음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윗이 부하 장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하여 그녀가 임신하자 그 아이를 우리아의 것으로 하려는 계략을 꾸미나 실패하자 아예 우리아를 없애고 아내로 삼는다. 하나님에게 합한 자였던 다윗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무서운 죄를 저지르고 이로 인해 향후 큰 고난을 당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하여 아무리 큰 은혜를 받은 사람도 방심하면 타락할 수 있다는 것과, 저지른 죄를 회개하면 용서는 받을 수 있으나 그 댓가는 몇 배로 치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다윗이 용사로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성공하고 영광을 누리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확인하게 된다.
11:1~5 밧세바를 간음한 다윗
새해가 되자 이스라엘군은 암몬과 다시 전쟁을 하게 되었다. “해가 돌아와서”란 아빕월 1월, 태양력으로는 3,4월로 우기인 겨울이 지나고 건조기가 시작됨으로 군사 행동에 적절한 시기였을 것이다(왕상 20:22, 26참조).
랍바(큰 것 이라는 의미)는 암몬의 수도였으며 요단강에서 동쪽으로 약 37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난공불락의 요새이며 오늘날 요르단 왕국의 수도인 암만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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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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