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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지리를 설명하는 책을 교재로 쓰고 있다. 산을 가거나 역사기행 자료집을 만들면서 안내서를 참고하다 보면 많은 책에 무슨 산맥에 속한 산, 무슨 산맥 자락에 있는 역사문화 유적이라는 표현을 아직도 많이 쓰고 있다.
이제는 하루빨리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 진정 우리에 맞는 산줄기 체계가 일반화되어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는 하루빨리 일제의 잔재에서 벗어나 진정 우리에 맞는 산줄기 체계가 일반화되어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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