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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8/24
(월)
간사이 공항
지하철,
항공기
이 날은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숙소에서 10시까지 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12시로 잘못 알고 있어서 9시30분부터 분주하게 짐을 다 싸서 간신히체크아웃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11시 까지 체크아웃 이였다. 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텔에 짐을 맞긴 후, 덴덴타운 이라는 곳에 갔다. 덴덴타운에는 각종 프라모델을 파는 곳이다. 거기에서 동생선물을 사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갔다. 간사이공항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다. 김포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찾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여서 얘기를 하고 해어졌다. 그때 내일 당장 학교를 가야 된다는 생각만 해도 힘이 들었다.
8/24
(월)
간사이 공항
지하철,
항공기
이 날은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숙소에서 10시까지 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12시로 잘못 알고 있어서 9시30분부터 분주하게 짐을 다 싸서 간신히체크아웃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11시 까지 체크아웃 이였다. 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텔에 짐을 맞긴 후, 덴덴타운 이라는 곳에 갔다. 덴덴타운에는 각종 프라모델을 파는 곳이다. 거기에서 동생선물을 사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챙겨서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갔다. 간사이공항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다. 김포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하고 짐을 찾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여서 얘기를 하고 해어졌다. 그때 내일 당장 학교를 가야 된다는 생각만 해도 힘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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