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수업 레포트] 24시간 회상법

소개글

[다이어트 수업 레포트] 24시간 회상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24시간 회상법

- 기존 식습관 분석
- 24시간 회상 후 식습관 기록
- 24시간 회상하며 식습관 내용 분석
- 개선점

본문내용

하나씩 먹었다. 저녁도 킹핫도그로 먹었다. 살찌는 맛이다. 맛있다.
9) 10월 3일 아침을 조금 짜게 먹은 것 같다. 상추보다 쌈장 맛이 더 기억에 잘 남는다. 점심에 굿네이버스 기관에 그레인스쿠키를 들고 근로하러 갔다. 다 같이 나누어 먹었으므로 정확한 칼로리를 모르겠다. 오후에는 남자친구와 화덕치킨과 생맥을 먹었다. 배가 너무 부르므로 맥주를 반쯤 남겨 정확히 얼마 먹었는지 모르겠다. * 과식한 느낌. 확실히 폭식함.
10) 10월 6일 같이 다니는 학교 친구들의 단점은 학식을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 밥버거를 먹었더니 소화불량을 얻었다. 저녁에는 친구의 꾐에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다. 위에 무리한 날. * 오랜만에 친구들과 점심으로 밥버거를 사먹었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밥버거 한번에 양이 많은 편이다. 그걸 먹고 저녁에 부대찌개까지 먹었으니 엄청 무리한 날이다.
11) 10월 8일 전날 밤 전공과제로 늦게 자서 아침을 먹지 못함. 친구들과 밥골에서 토스트와 생과일주스를 사먹었다. 집에 와서 저녁으로 샐러드김밥을 만들어 먹었다. * 이 날은 저녁을 집에 일찍 들어와 먹어서 생각보다 섭취한 칼로리가 적게 나왔다.
12) 10월 11일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러 가면서 편의점에 들러 빵과 워터젤리를 샀다. 먹으면서 갔다. 치즈빵은 맛없어 2개만 먹고 나머지는 버렸다. 저녁은 먹지 않을 요량으로 간식만 사서 도서관에서 먹으면서 하고 있었다. 남자친구가 연락이 와서, 예정에도 없는 저녁을 먹게 되었다. 딱히 식욕이 왕성하진 않아 손칼국수를 몇가닥 먹고는 남겼다. 집에 와서 커피를 두 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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