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임은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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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임은미 선교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야훼는 해
우리와의 만남을 후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깨닫는 사랑, 베풂으로 열매 맺는 사랑
질그릇인 내가 가져야 할 유일한 소망
무모하리만치 견고한 하나님의 믿음
.....
2부, 야훼는 방패

버려야할 비교의식 vs 반드시 가져야 할 비교의식
갈수록 강한 사람이 되려면?
시련은 하나님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찬스

........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마치며..

본문내용

수 있다.
왕하5: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야훼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야훼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오늘도 나의 연약함을 공격하고 고발하고 따지려드는 많은 일들 앞에서 당당히 나의 중심을 아시고, 이해하실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자!
영성의 맷집키우기
“싸움에 익숙한자”는 무기들을 능숙히 다루기까지 반복해서 훈련했다는 뜻이다. 반복되는 영성훈련이 없이하루 아침에 리더가 절대 되지 않는다.
대상5: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야훼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야훼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하나님을 향한 특심
느헤미야 3장에 무너졌던 예루살렘 성을 중수해 가는 과정이 설명되고 있는데, 유독 20절의 삽베의 아들 바룩은 ‘힘써 중수’하였다고 표현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똑같이 사랑하고, 똑같이 전도하고, 똑같이 감사해도 특별히 하나님 눈에 띄는 사람이 있을 법하다. 그건 과연 어떤 사람일까? 힘써 하는 사람! 감사를 해도 힘써, 사랑을 해도 힘써! 칭찬을 해도 힘써! 어떤 일을 해도 힘써하는 사람들, 곧 열정이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느3:20“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나는 평안한가?
내 인생의 가장 완전한 전문의는 누구인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으니, 내 세포 그 어느것 하나, 모르는 것이 있으시겠는가?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누구인가? 끝까지 죽지 않는 사람이다. 주님이 주인공인 나를 끝까지 남겨두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만 하면되는 것이다.
시136:1“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벌써’ 모든 일을 행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을 찾은 여인들이 있었다. ‘무덤에 있는 그 돌을 누가굴려줄까?’하는 고민이있었지만, 가보니 ‘벌써’해결되어있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이미 알고계시며, 심지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답을 준비하신 하나님, 옮겨져야 할 무거운 돌이 무엇이든지간에 이미 벌써 그 모든 일들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하자!
막16:4“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는 길
우리는 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일 참 많이도 겪는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아주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내가 주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모든 환경들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사10:20“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야훼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우리 신음을 그대로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을 듣지 않는다고, 속삭이는 마귀의 음성을 대적하라. 하나님의 음성은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이다. 끝까지 ...
시66:19“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우리는 세상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안된다! 세상은 3포가 아니라, 9포 100포, 우리 나라는 헬 조선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다.
사8:12-13“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야훼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마치며..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기에 말씀하십니다. 예배를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개인의 기도를 통해서 또한 일상의 삶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영적인 진리는 어느 한순간에 깨닫는게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 둘씩 자리 잡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한 순간에 알수없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마귀의 관심은 물질도 쾌락도 명예도 아닙니다. 마귀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마귀는 패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유혹하며, 의심하게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큐티를 시작할 때 우리 주위를 맴돌던 사탄은 떠나갈 것입니다. 큐티하십시오. 말씀을 공부하십시오. 성경을 외우십시오. 사탄은 성도를 타락시키기 전에 말씀을 들을 수 없게 만듭니다. 성경 말씀을 접촉할 기회가 줄면, 자연히 하나님과 접촉도 줄고, 하나님이 주시는 놀랍고 풍성한 접촉도 막히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혹시 성경공부나 기도모임, 예배생활이나 큐티생활에 소홀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사탄이 여러분을 말씀으로부터 떼어내려고 하는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사람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말씀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예수님이 세 번에 걸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친 원리도 “하나님 말씀” 이었습니다. 임은미선교사의 야훼는 해요, 방패라는 그녀의 큐티 모음집입니다. 큐티하면 성령 기름 부으심이 임하고, 영적 체질이 바뀌어 집니다. 문제가 와도 쉽게 처리하고, 건강한 성격과 영적 능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치유되기 바란다면 큐티하십시오. 이것이 저자인 임은미 선교사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야훼는 해요, 방패라는 고백도 그녀가 큐티하면서 깨달은 것들의 모음이 책이 되었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해 집니다. 우리 큐티로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봅시다.
  • 가격3,1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9.06.24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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