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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면 개를 사랑하든, 부모를 사랑하든 다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왜 사람들이 비난할까요.
사람들의 인식에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왜 안돼?가 아니라 당연히 그냥 생각해도 안되는 일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닌 바에야 부모님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어디 당연합니까? 동성애의 인정은 개방화가 아니라 오히려 문명이 없던 때로의 회귀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에 어긋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왜 안돼?가 아니라 당연히 그냥 생각해도 안되는 일입니다. 원시시대도 아닌 바에야 부모님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어디 당연합니까? 동성애의 인정은 개방화가 아니라 오히려 문명이 없던 때로의 회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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