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할 엘로드)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

소개글

미라클모닝(할 엘로드)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는 어딘가에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 말고 당신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기록을 해두어야 한다. 기록을 해둠으로써 오늘의 계획, 나의 삶의 목적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했는지 하루의 노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쓰인 기록을 보면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의 차이를 발견하면서 스스로 격려해 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난 ‘끝은 전부’라고 생각한다. 시작만 하고 중간에 멈춰버리면 아무런 성과 없이 일을 마치게 되는 것 되기 때문이다.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라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행동한다.”라고 말한 카네키처럼 우리는 유한한 시간 속을 살아가면서 한정되어있는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낸다. 시간은 지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도 있고 오늘이 안되면 내일이 있다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할 일을 미루다 기한 시간이 다되어서야 시작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그렇게 1일, 1개월, 1년을 보내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데 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수많은 기회들을 버린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번뿐인 인생을 이리 허비해서야 되겠는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바로 현재 주어진 시간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 중요하지~근데 시간은 내일도 있잖아?”라고 말하며 지금 주어진 시간의 중요성은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은 찰나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의 티끌같은 시간들이 모여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기에. 하지만 우리는 앞서 말했듯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지금을, 그리고 티끌 같은 찰나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한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바로 아침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의 핵심이 바로 아침에 있다. 오죽하면 이른 아침은 입에 황금을 물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겠는가. 아침만 제대로 활용해도 그 하루의 시간을 의미 없게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고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그로 말미암을 미래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아침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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