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시황제 시작과 끝

소개글

진 시황제 시작과 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초와 여불위의 만남

진 시황제가 되기까지

문자 및 화폐통일

만리장성 - ‘맹부인’ 일화

아방궁과 시황릉

죽음에 다다른 진 시황제

본문내용

먹으면 늙지도 죽지도 않으며 그 선인을 만나려면 많은 양의 보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여 불로장생에 눈이 먼 정이 서복을 시켜 선인이 있는 곳으로 보내지만 서복은 그 후 보물을 가지고 동쪽으로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서복이 돌아오지 않자 정은 정말 그 약이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 하에 불로장생의 약을 구하러 직접 떠나게 되는데 긴 여행길에 지친 정이 사구지방에 이르자 이름모를 병이 깊어져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여행을 멈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죽음을 맞은 정은 비밀에 부쳐졌고, 돌아오는 길의 수레 안에서는 수라상도 계속 올려졌고
결재도 비밀에 부쳐 환관이 하는 등 시찰이 계속되었다.
(아방궁과 시황릉 부분은 책에서 제대로 찾을 수 없어서 인터넷에서 참고했습니다.)

키워드

자초와 여불위,   문자와 화폐,   아방궁과 시황릉,   만리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