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1부, 급변하는 청년 사역 현장을 점검하다.
1장 청년 사역환경이 바뀌고 있다.
갈수록 청년 만나기 힘들어진다.
다른 세상에서 온 요즘 청년들
나하나 챙기기도 바쁜 현실
그들은 왜 교회를 외면하는가?
이단의 집요한 공격.
2장. 청년부가 성장하는 외부 엔진은 무엇인가?
그곳에는 청년이 몰려든다.
청년들이 몰리는 지역은 어떤 지역인가?
교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움직여라.
뛰는 사역자, 나는 청년부
성장하는 청년사역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공동체를 바로 알면, 길이 보인다.
3장. 청년부가 성장하는 내부 엔진은 무엇인가?
예배가 살아야 청년부가 산다.
예배가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배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예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자연스럽게 공동체로 전도하라.
청년전도의 대상은 누구인가?
청년 전도 방법은 무엇인가?
기복주의 편견을 버리라.
새가족이 자연스럽게 리더가된다.
-청년을 만나는 곳으로 가라: 접촉점 확보
5장, 청년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새로운 청년이 다시 교회에 나오려면.
3부, 공동체 규모에 맞는 사역 패턴이 있다.
7장 30명 미만의 소규모 공동체
예배 리더를 사명으로 초대하라.
코치를 세우는 코치가 되라.
예비 리더를 양육하는 방식
12주과정
6주과정
-예배와 소그룹을 연결하라.
8장 30-100명 중규모 공동체
9장, 100-300명
100명 공동체가 가진 잠재력
10장, 500-2000 초대형 공동체
-통일된 양육 시스템이 필요하다.
4부, 청년사역자에게 필요한 안목과 자세.
11장, 청년사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12장,청년 사역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마치며..
1부, 급변하는 청년 사역 현장을 점검하다.
1장 청년 사역환경이 바뀌고 있다.
갈수록 청년 만나기 힘들어진다.
다른 세상에서 온 요즘 청년들
나하나 챙기기도 바쁜 현실
그들은 왜 교회를 외면하는가?
이단의 집요한 공격.
2장. 청년부가 성장하는 외부 엔진은 무엇인가?
그곳에는 청년이 몰려든다.
청년들이 몰리는 지역은 어떤 지역인가?
교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움직여라.
뛰는 사역자, 나는 청년부
성장하는 청년사역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공동체를 바로 알면, 길이 보인다.
3장. 청년부가 성장하는 내부 엔진은 무엇인가?
예배가 살아야 청년부가 산다.
예배가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배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예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자연스럽게 공동체로 전도하라.
청년전도의 대상은 누구인가?
청년 전도 방법은 무엇인가?
기복주의 편견을 버리라.
새가족이 자연스럽게 리더가된다.
-청년을 만나는 곳으로 가라: 접촉점 확보
5장, 청년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새로운 청년이 다시 교회에 나오려면.
3부, 공동체 규모에 맞는 사역 패턴이 있다.
7장 30명 미만의 소규모 공동체
예배 리더를 사명으로 초대하라.
코치를 세우는 코치가 되라.
예비 리더를 양육하는 방식
12주과정
6주과정
-예배와 소그룹을 연결하라.
8장 30-100명 중규모 공동체
9장, 100-300명
100명 공동체가 가진 잠재력
10장, 500-2000 초대형 공동체
-통일된 양육 시스템이 필요하다.
4부, 청년사역자에게 필요한 안목과 자세.
11장, 청년사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12장,청년 사역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마치며..
본문내용
떨어졌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다 보면, 약 20년 후에는 청년 인구가 거의 3분의 1로 급감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대학이 문을 닫는 도시는 유령화 도시로 폐허처럼 변할 가능성이크다.
이런 피해는 서울, 경기 지역보다는 지방 도시에 큰 타격을 입힌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375는 수도권에 63%는 지방에 있다. 그중 절반이 사라진다면, 일부 특수한 대학을 제외하고는 지방 대학 대부분은 문을 닫을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크다.
청년사역의 급변하는 환경이 앞으로 3-5년 안에 전반적인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아직 까지 우리나라 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가시적인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전문가들은 생산 가능 인구는 2017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고, 2020년대에는 한 해 평균 34만 명씩, 2030년대에는 한 해 평균 44만명씩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2017년 5,147만명이던 인구는 100년안에 2,581만명으로 60%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다른 세상에서 온 요즘 청년들
세대변화는 대략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 1955-60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로 이들은 한국 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이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다. 대학에 많이 들어갔던 최초의 고학력 세대이기도 하다.
둘째, 1960년대생인 386세대다. 이들은 518민주화 운동을 경험하고, 610항쟁 등 주도적으로 나섰던 민주화의 주역이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대학 졸업후에도 곳곳에 취업하여 산업의 역군이 되었다.
셋째, X 세대로 일컫는 1970년대생이다. 이들은 어린 시절 산업화의 결실을 경험하며, 풍요로운 소비사회를 만낀했으며, 본격적으로 PC가 등장하여 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존의 가치나 관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했다.
넷째, 밀레니엄 세대 또는 Y 세대로 일컫는 1981-2000년 세대다. 이들은 97년 외환위기, 2002년 월드컵, 2007년 금융위기를경험한 세대다. 인터넷과 미디어를 활용하고, ‘한번 뿐인 네 인생을 살라’며 현재를 중시하는 욜로(YOLO),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 가성비를 넘어 마음의 만족도를 따지는 ‘가심비’가 중요한 삶의 가치로 자리 잡은 세대이기도 하다.
다섯째, 200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키드’라고 불리는 Z 세대로 2020년 이후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세대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PC보다는 스마트 폰에 익숙해 ‘모바일 원주민’혹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도 부른다. 한 기업 연구소의 Z보고서를 따르면, Z 세대설문 응답자의 74%가 여가시간으로 온라인활동을 한다고 답햇다. 특히, 유튜브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현재 청년 사역자가 상대하는 청년 세대는 Y 세대와 Z세대다. Y 세대는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주가 될 것이고, Z세대는 대학생들이 주가 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점차 Z세대가 주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청년사역의 성패는 Z 세대를 얼마나 이해하고,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Z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모바일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은 개인성이 강한도구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나 다양한 계정으로 SNS에 접속한다. 캠버스에서도 많은 학생이 수업이 끝나면 가급적 남은 시간에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러다 보니 서로간에 관계를 맺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과의 면대면 접촉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세대를 ‘언텍트세대’라고 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언텐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식당에 가서도 기계로 주문하고, 쇼핑도 인터넷을 선호한다. 이처럼 굳이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서도, 저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공동체 생활은 청년들의 관심 밖의 영역이된다. 현대문명의 이기가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관심사를 바꾸고, 관계성을 약화시킨다.
또한 Z 세대의 활동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온라인에 능하다보니,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하고, 자신의 관심을 끄는 대상이 없으면, 곧바로 지나친다. 그렇다보니 공통체에 오래 머물고 헌신하기를 부담스러워한다. 이런 청년 세대의 변화는 분명 위기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자기만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다보면, 외로움과 우울함을 느끼기 쉽고, 누군가 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해줄 공동체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런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SNS 와 유튜브 등을 통한 접촉점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건강한 관계성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대하는 공동체를 형성해 가야 한다.
나하나 챙기기도 바쁜 현실
어려운 환경으로 취업, 결혼 등 많은 것을 포기하는 N 포세대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은 9.9%, 체감 실업률은 22.7%라고한다. 이것은 2018년에는 각각 11.6%, 24%로 올라갔다.
문제는 이런 진로나 취업과 같은 문제로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과 사역이 위축된다는 것이다.
청어람아카데미가 조사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진로와 취업문제이며,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또한 진로와 적성 문제였다. 이것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주요한 이유다.
청년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 최근 백세희 작가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혼2018)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자존감 문제로 고생하며, 씨름하며 20대후반여성이 정신과 의사에게 내면의 문제를 터 놓고 상담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청년 세대가 크게 공감했다. 교회는 청년들의 어려운 환경을 공감해주어야 한다. 다나아가 이런 가운데서도 이들이 붙들 수 있는 희망이 무엇인가를 복음안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왜 교회를 외면하는가?
언론에 종종 터져 나오는 대형교회의 재정비리와 성
이런 식으로 진행되다 보면, 약 20년 후에는 청년 인구가 거의 3분의 1로 급감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대학이 문을 닫는 도시는 유령화 도시로 폐허처럼 변할 가능성이크다.
이런 피해는 서울, 경기 지역보다는 지방 도시에 큰 타격을 입힌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375는 수도권에 63%는 지방에 있다. 그중 절반이 사라진다면, 일부 특수한 대학을 제외하고는 지방 대학 대부분은 문을 닫을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크다.
청년사역의 급변하는 환경이 앞으로 3-5년 안에 전반적인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아직 까지 우리나라 인구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가시적인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 전문가들은 생산 가능 인구는 2017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고, 2020년대에는 한 해 평균 34만 명씩, 2030년대에는 한 해 평균 44만명씩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구도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2017년 5,147만명이던 인구는 100년안에 2,581만명으로 60%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다른 세상에서 온 요즘 청년들
세대변화는 대략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째, 1955-60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로 이들은 한국 전쟁 이후 태어난 세대이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다. 대학에 많이 들어갔던 최초의 고학력 세대이기도 하다.
둘째, 1960년대생인 386세대다. 이들은 518민주화 운동을 경험하고, 610항쟁 등 주도적으로 나섰던 민주화의 주역이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대학 졸업후에도 곳곳에 취업하여 산업의 역군이 되었다.
셋째, X 세대로 일컫는 1970년대생이다. 이들은 어린 시절 산업화의 결실을 경험하며, 풍요로운 소비사회를 만낀했으며, 본격적으로 PC가 등장하여 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기존의 가치나 관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했다.
넷째, 밀레니엄 세대 또는 Y 세대로 일컫는 1981-2000년 세대다. 이들은 97년 외환위기, 2002년 월드컵, 2007년 금융위기를경험한 세대다. 인터넷과 미디어를 활용하고, ‘한번 뿐인 네 인생을 살라’며 현재를 중시하는 욜로(YOLO),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 가성비를 넘어 마음의 만족도를 따지는 ‘가심비’가 중요한 삶의 가치로 자리 잡은 세대이기도 하다.
다섯째, 200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키드’라고 불리는 Z 세대로 2020년 이후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세대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PC보다는 스마트 폰에 익숙해 ‘모바일 원주민’혹은 ‘디지털 네이티브’라고도 부른다. 한 기업 연구소의 Z보고서를 따르면, Z 세대설문 응답자의 74%가 여가시간으로 온라인활동을 한다고 답햇다. 특히, 유튜브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현재 청년 사역자가 상대하는 청년 세대는 Y 세대와 Z세대다. Y 세대는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주가 될 것이고, Z세대는 대학생들이 주가 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점차 Z세대가 주가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청년사역의 성패는 Z 세대를 얼마나 이해하고,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Z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모바일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은 개인성이 강한도구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인터넷 사이트나 다양한 계정으로 SNS에 접속한다. 캠버스에서도 많은 학생이 수업이 끝나면 가급적 남은 시간에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며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러다 보니 서로간에 관계를 맺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과의 면대면 접촉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세대를 ‘언텍트세대’라고 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언텐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식당에 가서도 기계로 주문하고, 쇼핑도 인터넷을 선호한다. 이처럼 굳이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서도, 저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공동체 생활은 청년들의 관심 밖의 영역이된다. 현대문명의 이기가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관심사를 바꾸고, 관계성을 약화시킨다.
또한 Z 세대의 활동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온라인에 능하다보니, 텍스트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하고, 자신의 관심을 끄는 대상이 없으면, 곧바로 지나친다. 그렇다보니 공통체에 오래 머물고 헌신하기를 부담스러워한다. 이런 청년 세대의 변화는 분명 위기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자기만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다보면, 외로움과 우울함을 느끼기 쉽고, 누군가 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해줄 공동체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런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SNS 와 유튜브 등을 통한 접촉점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건강한 관계성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대하는 공동체를 형성해 가야 한다.
나하나 챙기기도 바쁜 현실
어려운 환경으로 취업, 결혼 등 많은 것을 포기하는 N 포세대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은 9.9%, 체감 실업률은 22.7%라고한다. 이것은 2018년에는 각각 11.6%, 24%로 올라갔다.
문제는 이런 진로나 취업과 같은 문제로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과 사역이 위축된다는 것이다.
청어람아카데미가 조사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진로와 취업문제이며,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또한 진로와 적성 문제였다. 이것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주요한 이유다.
청년들에게는 많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다. 최근 백세희 작가의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혼2018)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끌었다. 자존감 문제로 고생하며, 씨름하며 20대후반여성이 정신과 의사에게 내면의 문제를 터 놓고 상담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청년 세대가 크게 공감했다. 교회는 청년들의 어려운 환경을 공감해주어야 한다. 다나아가 이런 가운데서도 이들이 붙들 수 있는 희망이 무엇인가를 복음안에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왜 교회를 외면하는가?
언론에 종종 터져 나오는 대형교회의 재정비리와 성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