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슬람이란?
2. 이슬람의 다섯 기둥
3. 이슬람의 성서
4. 하나님의 사도 무함마드
5. 기독교와 이슬람
6. 무슬림이란?
7. 이슬람과 테러
8. 이슬람 :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
2. 이슬람의 다섯 기둥
3. 이슬람의 성서
4. 하나님의 사도 무함마드
5. 기독교와 이슬람
6. 무슬림이란?
7. 이슬람과 테러
8. 이슬람 :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
본문내용
내 한 쪽 손에 태양이, 다른 손에 달이 주어진대도 나는 나의 임무를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메카’에서 13년, ‘메디나’에서 10년을 보내며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했습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메시지, 즉
‘하나님 이외에는 숭배 받을 존재가 없다’는 이슬람의 핵심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는, 무슬림은 예언자 무함마드(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가 초인간적 존재라고도, 신성을 지닌 존재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그가 우리와 다른 점은,
그가 하나님의 사도로서 모든 인류의 훌륭한 귀감이자
전시대의 무슬림들이 따라야 할 역할모델이라는 것입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었으며
그가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영원불멸의 메세지입니다
5. 기독교와 이슬람
무슬림은 예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실제로 그는 위대한 예언자로서, 이슬람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허락으로 여러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요람에서 말을 했고, 죽은 자를 살렸으며,
흙으로 새를 빚어 숨결을 불어넣으니 살아있는 새가 되어 날아가는 기적 등을 행하였습니다.
예수의 메시지는 다른 예언자들이 가져온 메시지와 동일하며,
그는 ‘하나님 이외에는 숭배받을 존재가 없다’는 유일신 사상을 사람들에게 설파하였습니다.
만약 예수를 부정하는 무슬림이 있다면, 그는 더 이상 무슬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리아’이며, 그녀의 이름은 꾸란 제 19장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꾸란 제 19장=’마리아’의 장)
그렇지만 이슬람은, ‘예수가 하나님이다’ 또는 ‘그는 인류의 원죄를 씻기 위해 왔다’ 라는
기독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또한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맞이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그를 구했으며, 그를 하늘 위로 올려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이슬람의 믿음이며, 하나님께서 꾸란(코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입니다.
6. 무슬림이란?
무슬림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를 일컫습니다;
따라서 무슬림이란 이슬람을 자신의 신앙으로 삼는 자를 뜻합니다.
무슬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으며 다만 일반인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으로 두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무슬림의 삶의 중심은 하루 다섯 번의 예배입니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쉽게 잊혀지곤 하지만,
무슬림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잊지 않고 예배를 드림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떠올립니다.
무슬림에게 있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고 시험이기에, 무슬림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시련이 닥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무슬림이 완벽한 모범을 보인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무슬림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슬람은 완벽할지언정 무슬림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은 다만 하나님의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정으로 믿고 실천하는 무슬림은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각인됩니다.
7. 이슬람과 테러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자비의 종교입니다.
무슬림은 주위의 비무슬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이슬람의 가르침 중의 하나입니다.
테러를 일으켜 죄 없는 사람들을 살해하는 행위는 이슬람에서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지막 성서 꾸란은 ‘종교에는 강요가 없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이도 타인에게 이슬람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지하드’는 무엇일까요?
지하드는 테러와 무관합니다.
지하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드높여지기 위해 실시되는 모든 종류의 분투’를 뜻합니다.
따라서, 이슬람이 하나님의 종교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분투(지하드)이며,
마음 속의 사탄의 속삭임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과 분투하는 것도 지하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하드를 수행하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커다란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테러는 지하드가 아니며,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테러를 수행하는
일부 무슬림들의 행위는 이슬람에서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무슬림의 실수가 이슬람의 메시지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도 신호등을 어긴 차가 결국 사람을 치어 사고를 냈다면,
우리는 운전자를 비판하지 신호등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이 테러를 금지하는 빨간 불을 켰음에도 이를 어기고 테러를 행한 무슬림이 있다면,
우리는 그 특정 무슬림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지, 이슬람을 비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8. 이슬람 :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
하나님의 사도 무함마드(하나님께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기존 선지자들과의 관계는 누군가가 지은 저택과 같노라 ; 그는 저택의 모든 부분을 아름답게 꾸미고 완벽히 하였지만, 구석의 벽돌 하나만을 남겨두고 채우지 않았노라. 사람들은 저택 주위를 돌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도 ‘누군가가 이 부분을 벽돌로 채우면 좋으련만’ 하면서 아쉬움을 표하니, 내가 바로 그 벽돌이며, 나는 모든 선지자들의 끝막음이라.”
(\'알-부카리\'와 \'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이처럼 이슬람은 기존 하나님의 종교에서 제시된 메시지를 확증하면서도,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의 \'마지막\' 종교로 남아있기 위해 이전 종교들에 없었던 여러 훌륭한 면모들이 그 안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이슬람은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인 것입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길 원하는 자 있다면 그에게는 오직 이슬람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메카’에서 13년, ‘메디나’에서 10년을 보내며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초대했습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메시지, 즉
‘하나님 이외에는 숭배 받을 존재가 없다’는 이슬람의 핵심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는, 무슬림은 예언자 무함마드(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가 초인간적 존재라고도, 신성을 지닌 존재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그가 우리와 다른 점은,
그가 하나님의 사도로서 모든 인류의 훌륭한 귀감이자
전시대의 무슬림들이 따라야 할 역할모델이라는 것입니다.
무함마드(마호메트)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었으며
그가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영원불멸의 메세지입니다
5. 기독교와 이슬람
무슬림은 예수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실제로 그는 위대한 예언자로서, 이슬람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허락으로 여러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요람에서 말을 했고, 죽은 자를 살렸으며,
흙으로 새를 빚어 숨결을 불어넣으니 살아있는 새가 되어 날아가는 기적 등을 행하였습니다.
예수의 메시지는 다른 예언자들이 가져온 메시지와 동일하며,
그는 ‘하나님 이외에는 숭배받을 존재가 없다’는 유일신 사상을 사람들에게 설파하였습니다.
만약 예수를 부정하는 무슬림이 있다면, 그는 더 이상 무슬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리아’이며, 그녀의 이름은 꾸란 제 19장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꾸란 제 19장=’마리아’의 장)
그렇지만 이슬람은, ‘예수가 하나님이다’ 또는 ‘그는 인류의 원죄를 씻기 위해 왔다’ 라는
기독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또한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맞이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그를 구했으며, 그를 하늘 위로 올려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이슬람의 믿음이며, 하나님께서 꾸란(코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입니다.
6. 무슬림이란?
무슬림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를 일컫습니다;
따라서 무슬림이란 이슬람을 자신의 신앙으로 삼는 자를 뜻합니다.
무슬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으며 다만 일반인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으로 두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무슬림의 삶의 중심은 하루 다섯 번의 예배입니다.
현대인의 바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쉽게 잊혀지곤 하지만,
무슬림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잊지 않고 예배를 드림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하나님의 존재를 다시 떠올립니다.
무슬림에게 있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고 시험이기에, 무슬림은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시련이 닥치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무슬림이 완벽한 모범을 보인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무슬림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슬람은 완벽할지언정 무슬림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은 다만 하나님의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할 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정으로 믿고 실천하는 무슬림은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각인됩니다.
7. 이슬람과 테러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며 자비의 종교입니다.
무슬림은 주위의 비무슬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이슬람의 가르침 중의 하나입니다.
테러를 일으켜 죄 없는 사람들을 살해하는 행위는 이슬람에서 금지되는 행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지막 성서 꾸란은 ‘종교에는 강요가 없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이도 타인에게 이슬람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지하드’는 무엇일까요?
지하드는 테러와 무관합니다.
지하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드높여지기 위해 실시되는 모든 종류의 분투’를 뜻합니다.
따라서, 이슬람이 하나님의 종교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분투(지하드)이며,
마음 속의 사탄의 속삭임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과 분투하는 것도 지하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하드를 수행하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커다란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테러는 지하드가 아니며,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테러를 수행하는
일부 무슬림들의 행위는 이슬람에서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무슬림의 실수가 이슬람의 메시지를 대변하지 못합니다.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도 신호등을 어긴 차가 결국 사람을 치어 사고를 냈다면,
우리는 운전자를 비판하지 신호등을 비판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이 테러를 금지하는 빨간 불을 켰음에도 이를 어기고 테러를 행한 무슬림이 있다면,
우리는 그 특정 무슬림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지, 이슬람을 비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8. 이슬람 :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
하나님의 사도 무함마드(하나님께 그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푸시길)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기존 선지자들과의 관계는 누군가가 지은 저택과 같노라 ; 그는 저택의 모든 부분을 아름답게 꾸미고 완벽히 하였지만, 구석의 벽돌 하나만을 남겨두고 채우지 않았노라. 사람들은 저택 주위를 돌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도 ‘누군가가 이 부분을 벽돌로 채우면 좋으련만’ 하면서 아쉬움을 표하니, 내가 바로 그 벽돌이며, 나는 모든 선지자들의 끝막음이라.”
(\'알-부카리\'와 \'무슬림\'이 수집한 하디쓰)
이처럼 이슬람은 기존 하나님의 종교에서 제시된 메시지를 확증하면서도,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의 \'마지막\' 종교로 남아있기 위해 이전 종교들에 없었던 여러 훌륭한 면모들이 그 안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이슬람은 하나님의 종교의 최종 완성작인 것입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길 원하는 자 있다면 그에게는 오직 이슬람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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