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모발과 헤어컬러
1. 헤어컬러의 역사
1) 헤어컬러의 서양역사
2) 헤어컬러의 과학화
3) 현대의 헤어컬러
2. 모발과 모발색상
3. 염색의 원리
1) 산화염모제의 원리
2) 산성염모제의 원리
4. 염색의 종류
1. 헤어컬러의 역사
1) 헤어컬러의 서양역사
2) 헤어컬러의 과학화
3) 현대의 헤어컬러
2. 모발과 모발색상
3. 염색의 원리
1) 산화염모제의 원리
2) 산성염모제의 원리
4. 염색의 종류
본문내용
사용한다. 염색 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 알칼리로 암모니아를 사용(0 ~15% 농도)한 경우가 많고, No 암모니아를 표하는 경우 모노에탄올아민(MEA)을 사용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암모니아는 냄새가 심하기는 하지만 잔류가 거의 없어 손상이 낮고 모노에탄올아민은 냄새는 적지만 잔류가 많아 모발손상의 우려가 많다. 기타 알칼리로는 아민류의 트리에탄올아민(Tri-ethanolamine, TEA) , 아르기닌(arginine) 등이 있다.
coupler
Empirical formula
Resorcinol
C6H6O2
naphthol
C10H7OH
Meta-phenylenediamine
C6H8O
2,4-Diamino-5-methyl phenoxyethanol
C8H14O2N2
2-methylresorcinol
C7H8O2
Meta-aminophenol
C6H7NO
산화제(oxidizing agent)는 멜라닌색소를 환원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발생기산소로 색소를 산화시키는 pH 3.5∼4.0 물질이다. 산화제의 대표적인 성분은 과산화수소(H2O2)이며 2001년 식약청 허가를 통해 기존 6%에서 9%까지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하지만 Keratin을 용해될 수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산화제로는 과산화요소, 알칼리 금속 브로메이트, 페리시아니드, 퍼보레이트 및 퍼설페이트 등이 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 산성염모제의 원리
산성 염모제는 산성염료와 침투제, 실리콘오일 등이 결합하여 이온 결합으로 흡착되는 원리로 모발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염기성(-NH2)을 이용하는 것이다. 산성염료로는 초산(-CH3COOH), 셀폰산(-SO3H), 카르복실기(-COOH) 등이 사용되며 침투제는 벤질알코올(C7H8O), 에탄올(C2H5OH) 등이 사용된다.
염색의 종류
헤어 샵에서 이뤄지는 염색의 종류에는 염색(Hair dye), 염착(Hair tint), 탈색(Hai r bleach), 탈염(Hair remover)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염색(Hair coloring)이라고 한다.
염색(Hair dye)은 기존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일부를 파괴하여 산화염료를 인위적으로 모발 안에 안착시키는 산화염모제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약사법의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명도를 조절하여 색을 표현한다. 시중에서는 대부분 pH 9∼11 범위의 알칼리 염모제의 사용이 일반적이며 pH 9∼11 범위의 중성칼라도 있다. 알칼리 염모제는 1제와 2제로 구성되며 1제의 조성물은 지방산, 계면활성제, 증정제, 용제, 침투지연제, 모발보호제,황산화제, 지연제, 금속이온봉쇄제, 알카리제, 향료 등이고 2제의 조성물은 안정제, pH 조절제, 산화제, 계면활성제 등이다. 컬러체인지 또는 모발이 잘려나갈 때까지 색상을 유지한다하여 영구염모제라고도 한다. 하지만 유지하는 조건에 따라 편차가 있다.
염착(Hair tint)은 멜라닌색소의 파괴는 없이 모발에 염료를 접착시키는 산성염모제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화장품범의 화장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채도를 조절하여 색을 표현한다. 시중에서는 pH 2.5 ~4 범위의 산성염모제를 사용하며 헤어매니큐어 또는 헤어 코팅이라고도 하며 가온식이 일반적이고 시간과 온도에 따라 발색의 차이가 있다. 산성염모제는 산화염모제에 비하여 모발보호효과가 있으나 2주~6주까지의 유지기간을 보이며 이 또한 세정제의 사용횟수와 자외선 노출 횟수 등의 영향을 받아 편차가 크다. 구성성분은 산성염료, 벤젠 알콜(Benzyl alcohol), 계면 활성제 등이다.
탈색(Hair bleach)은 모발의 색상을 결정짓는 멜라닌에 직접 작용하는 탈색제(Blerch powder)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멜라닌 색소에 직접 작용함으로 블리치 레벨(bleach level)의 색상변환과정을 따르며 시중에는 pH 2~4의 블리치 파우더(bleach powder)를 사용한다.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과황산암모늄(Ammonium persulfate)이고 기타 과산화물(peroxide), 과황산나트륨(Sodium persulfate), 과산화바륨(barium peroxide) 등이 있다.
탈염(Hair remover)은 산화염모제와는 반대로 염색(Hair dye)된 모발의 산화염료 또는 염착(Hair tint)된 모발의 산화염료를 빼내는 염색을 말한다. 블리치 파우더(bleach powder)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펌제의 환원제를 사용하거나 고명도의 산화염모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coupler
Empirical formula
Resorcinol
C6H6O2
naphthol
C10H7OH
Meta-phenylenediamine
C6H8O
2,4-Diamino-5-methyl phenoxyethanol
C8H14O2N2
2-methylresorcinol
C7H8O2
Meta-aminophenol
C6H7NO
산화제(oxidizing agent)는 멜라닌색소를 환원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발생기산소로 색소를 산화시키는 pH 3.5∼4.0 물질이다. 산화제의 대표적인 성분은 과산화수소(H2O2)이며 2001년 식약청 허가를 통해 기존 6%에서 9%까지 사용이 가능한 상태이다. 하지만 Keratin을 용해될 수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산화제로는 과산화요소, 알칼리 금속 브로메이트, 페리시아니드, 퍼보레이트 및 퍼설페이트 등이 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 산성염모제의 원리
산성 염모제는 산성염료와 침투제, 실리콘오일 등이 결합하여 이온 결합으로 흡착되는 원리로 모발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염기성(-NH2)을 이용하는 것이다. 산성염료로는 초산(-CH3COOH), 셀폰산(-SO3H), 카르복실기(-COOH) 등이 사용되며 침투제는 벤질알코올(C7H8O), 에탄올(C2H5OH) 등이 사용된다.
염색의 종류
헤어 샵에서 이뤄지는 염색의 종류에는 염색(Hair dye), 염착(Hair tint), 탈색(Hai r bleach), 탈염(Hair remover)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염색(Hair coloring)이라고 한다.
염색(Hair dye)은 기존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일부를 파괴하여 산화염료를 인위적으로 모발 안에 안착시키는 산화염모제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약사법의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명도를 조절하여 색을 표현한다. 시중에서는 대부분 pH 9∼11 범위의 알칼리 염모제의 사용이 일반적이며 pH 9∼11 범위의 중성칼라도 있다. 알칼리 염모제는 1제와 2제로 구성되며 1제의 조성물은 지방산, 계면활성제, 증정제, 용제, 침투지연제, 모발보호제,황산화제, 지연제, 금속이온봉쇄제, 알카리제, 향료 등이고 2제의 조성물은 안정제, pH 조절제, 산화제, 계면활성제 등이다. 컬러체인지 또는 모발이 잘려나갈 때까지 색상을 유지한다하여 영구염모제라고도 한다. 하지만 유지하는 조건에 따라 편차가 있다.
염착(Hair tint)은 멜라닌색소의 파괴는 없이 모발에 염료를 접착시키는 산성염모제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화장품범의 화장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로 채도를 조절하여 색을 표현한다. 시중에서는 pH 2.5 ~4 범위의 산성염모제를 사용하며 헤어매니큐어 또는 헤어 코팅이라고도 하며 가온식이 일반적이고 시간과 온도에 따라 발색의 차이가 있다. 산성염모제는 산화염모제에 비하여 모발보호효과가 있으나 2주~6주까지의 유지기간을 보이며 이 또한 세정제의 사용횟수와 자외선 노출 횟수 등의 영향을 받아 편차가 크다. 구성성분은 산성염료, 벤젠 알콜(Benzyl alcohol), 계면 활성제 등이다.
탈색(Hair bleach)은 모발의 색상을 결정짓는 멜라닌에 직접 작용하는 탈색제(Blerch powder)를 사용한 염색을 말한다. 멜라닌 색소에 직접 작용함으로 블리치 레벨(bleach level)의 색상변환과정을 따르며 시중에는 pH 2~4의 블리치 파우더(bleach powder)를 사용한다.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과황산암모늄(Ammonium persulfate)이고 기타 과산화물(peroxide), 과황산나트륨(Sodium persulfate), 과산화바륨(barium peroxide) 등이 있다.
탈염(Hair remover)은 산화염모제와는 반대로 염색(Hair dye)된 모발의 산화염료 또는 염착(Hair tint)된 모발의 산화염료를 빼내는 염색을 말한다. 블리치 파우더(bleach powder)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펌제의 환원제를 사용하거나 고명도의 산화염모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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