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적용한 코로나19로 인한 가격탄력성

소개글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적용한 코로나19로 인한 가격탄력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수요의 가격탄력성》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
《수요 급증 : 식료품 – 오리온》
《수요 급증 : 온라인 전자상거래 - 아마존》
《수요 급감 : 원유》
《수요 급감 : 자동차》

본문내용

포함한 이동에 제한을
받으면서 제트유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차량
운전용 휘발유 수익 마진도 마이너스로 빠졌다고
설명했다.
4~6월 세계 석유 수요 감소 규모인 1200만 배럴의 60%는 휘발유와 제트유 등 수송용 연료 소비 감소가 차지할 것이라며 이동 제한에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1.5%를 기록하면서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OPEC은 보고서에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도 특히 비회원국인 산유국들이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미국의 하루 감산량 15만 배럴을 비롯해 OPEC 비회원국들의 감산 규모가 당초 약속한 400만~500만 배럴에 크게 못 미치는 150만 배럴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원유는 각종 연료로 쓰이기에 가장 중요한 수입품목 중 하나였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원유가격이라 해도 과언이 아녔다. 공장을 가동하고, 운송하고, 물건을 만드는 모든 것에 들어가는 석유이기 때문에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소비자는 꼭 소비를 해야 하는 완전 비탄력적 요소이다.
지금 코로나 19 사태에서 공장 가동이 멈추고, 탱크 저장률이
높아진 상태에서 원유는 당장에 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았고
소비가 줄어 가격이 급감하고 있다.
오른쪽 그래프처럼 가격변동에도 소비가 0인 그래프가 될 것이다.
《수요 급감 : 자동차》
코로나 19가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유럽 내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달아 공장을 폐쇄하거나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에 있는 공장 가동을 최장 3주간 중단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도 유럽 공장 가동을 대부분 중지했고 포드도 유럽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잇달아 조업 중단 및 감축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도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열린 신형 엘란트라 출시회를 온라인 무관중 행사로 대체하며 어떻게든 판매를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이 멈추지 않으면 글로벌 부품 업체 등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는 가장 대표적인 탄력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비싸면 소비자들이 돌아서기도 하고 대체재가 많은 물품이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가장 이쁘게 가장 성능 좋게 가장 싸게 내놓으려고 경쟁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 / 파이낸셜 뉴스 / 국민일보 / 뉴스웨이 / 연합뉴스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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