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ving <더 해빙>을 읽고 - 과학과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행운의 비밀 파헤치기

소개글

The Having <더 해빙>을 읽고 - 과학과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행운의 비밀 파헤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하게 되는 때다. 이 때, 해빙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해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스스로 깨고 나오는 고통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진짜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위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토성 리턴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토성 리턴의 교훈을 이해한다면 너무 늦은 때는 없다. 고정 관념이 문제다. 고정 관념은 감정에 얽매여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이별이 항상 힘든 것인지, 실패는 항상 피해야 하는 일인지에 대한 이야기다. 상대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면 이별이 좋고 시원할 때도 있다. 실패를 발판으로 삼아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감정에 대한 고정관념은 사회적인 통념이다. 특정 감정에 얽매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문이 아닌 닫힌 문만 바라보게 된다.
기계의 부속품처럼 통념 속에 갇혀 살 것인지, 유기체적 인간으로서 내 감정으로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인지는 선택에 달려있다.
앞서도 말했지만 나는 받기만을 원하는 쪽이었다. 그리고 천운인지, 토성 리턴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기회가 온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
해빙을 실천하는 방법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를 즐겨라, 이 순간, 느낌, 감정을 있는 그대로 즐겨라.
없음을 있음으로 전환하라.
상생하라. 받기만 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감정을 컨트롤하라.
해빙 노트를 써라. 기록을 남겨라.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비논리적인 이야기로 해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운’이라는 부분은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구원이 아닌 일반인에게 있어 데이터의 양은 과학과 논리의 간격을 덮고도 남는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으니 믿고 따라해보라는 이야기를 거절하기가 어렵다. 홍주연 저자도 해빙을 실천한 후부터 인생이 바뀌었다고 하지 않는가.
이렇게 실천한다 해도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하다가 내 스타일이 아니면 언제든지 그만둬도 뭐라 할 사람 없고 금전적으로 손해 볼 일도 없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극찬하는 데는 이유가 다 있다는 생각이다.
속는 셈 치고 따라해보려 한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적지를 향해 항해하는 배를 타고 풍랑을 만나고 암초지대를 지나는 중에도 목적지만은 바꾸지 말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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