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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된 우리 언론계의 왜곡된 구조와 현재까지 온존됨으로써 청산돼야 할 언론개혁의 과제를 던져준다
영상을 전부 시청하고 독재에 대한 생각보다 과연 현재 언론이 제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당시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살다 시간이 지난 후에야 언론이 권력에 눌려 많은 부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말은 즉, 현재 우리도 알지 못하지만, 후에는 알아차리게 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부정부패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5공때 보다 많은 것이 발전했고 시민의식도 높아지고 국민들의 평균적인 수준 또한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민정책에 당한 그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으며 똑같이 신문에 난건 공식적인 사실이라고 믿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모든 언론을 의심하고 생각하며 기사, 뉴스의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며, 더는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밝혀내고 스스로 주장하여 권력에 언론이 장악당하더라도 올바른 판단을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 독재의 비판이 아니라 깨어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이겨내야 한다. 더 이상의 국민농락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상을 전부 시청하고 독재에 대한 생각보다 과연 현재 언론이 제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당시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살다 시간이 지난 후에야 언론이 권력에 눌려 많은 부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말은 즉, 현재 우리도 알지 못하지만, 후에는 알아차리게 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부정부패가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5공때 보다 많은 것이 발전했고 시민의식도 높아지고 국민들의 평균적인 수준 또한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민정책에 당한 그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으며 똑같이 신문에 난건 공식적인 사실이라고 믿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모든 언론을 의심하고 생각하며 기사, 뉴스의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며, 더는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밝혀내고 스스로 주장하여 권력에 언론이 장악당하더라도 올바른 판단을 스스로가 내려야 한다. 독재의 비판이 아니라 깨어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이겨내야 한다. 더 이상의 국민농락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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