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용이의 독후감]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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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용이의 독후감]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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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날이면 육아서적을 다시 한번 보면서 반성을 하고 다시 다짐을 하곤 한다. 우리가 열심히는 하고는 있지만 잘 하고 있는지는 불안할 때 이런 육아서적을 읽으면 한편으로는 위안을, 한편으로는 반성을 하면서 다시 한번 다짐을 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가고 있다. 책을 100% 그대로 따라하기는 힘이 들지만 그래도 책을 읽기전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책에 있는 놀이 몇가지라도 알게 되어 같이 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다리는 것, 그를 위해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야 말로 좋은 아빠가 되는 지름길이다.”
좋은 아빠가 되기는 힘들지만, 노력이라도 하면서 아이와 함께 놀아야 겠다.

키워드

권오진,   놀이교육,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   아빠놀이,   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