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초간호과학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기초간호과학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ITP 기초간호과학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기초간호과학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ITP 기초간호과학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기초간호과학
Ⅰ. 서 론 – 기초간호과학 들어가기
Ⅱ. 본 론
1.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하고,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
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와 증상
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예방법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2.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약물치료 시 약리기전 제시)을 제시하고,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을 제시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치료방법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Ⅲ. 결 론
※ 참고문헌
Ⅰ. 서 론 – 기초간호과학 들어가기
Ⅱ. 본 론
1.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하고,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
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와 증상
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예방법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②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2.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약물치료 시 약리기전 제시)을 제시하고,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각 2개 이상)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을 제시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치료방법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Ⅲ.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경우 대부분이 자연치유된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일반적으로 프레드니손을 경구투여하게 된다. 프레드니손은 1mg/kg/day로 시작하고 점차 그 용량을 줄여나가도록 한다.
정맥 면역글로불린은 스테로이드 치료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면역글로불린을 1일 1g/kg의 용량으로 2일 사용한다.
비장제거술은 스테로이드 치료와 면역글로불린 치료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경우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출혈에 대한 위험과 수술 후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있어 비장제거술을 시행할 때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혈소판 수혈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치료가 아닌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여러 작은 점상 출혈이 발견된다.
경미한 손상에도 반상출혈이 발견된다.
잇몸출혈 또는 혈변이나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월경주기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거나 비정상적인 생리혈이 나타날 수 있다.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멎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을 의심하고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진단을 위한 검사에는 말초혈액 혈구수를 계산하는 방법과 말초혈액 도말검사, 그리고 골수검사가 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경우 말초혈액에서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헤모글로빈의 수를 계산하였을 때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에는 변화가 없으나 혈소판의 수가 부족한 것이 발견된다. 또한 말초혈액도말검사에서 말초혈액을 채혈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혈소판이 매우 적게 관찰되고, 혈소판의 크기가 크거나 형태가 기형적인 모습이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골수검사는 실지하지 않으나 다른 질병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질병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골수검사를 시행한다.
간호 진단에서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도록 한다.
혈소판 수치는 혈액 1mm³에 15만에서 40만 정도이다. 15만/mm³미만이면 혈소판 감소를 의심하여야 한다.
멍이 잘 생기고 출혈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장애물이 없도록 지도하고, 부딪히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시키도록 한다.
출혈이 발생하였는데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즉시 내원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혈소판 수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혈소판 수혈을 준비하도록 한다.
스테로이드 치료가 시작되었을 경우 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현상을 모니터링 한다. 피부 발진,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 혈당치 상승,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을 살핀다.
비장제거술을 시행한 경우 혈소판 수치가 12만/mm³이상인 경우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5만/mm³이하의 경우 반응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5만/mm³이하인 경우 부 비장이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다른 치료방법을 찾도록 한다.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스테로이드 치료스테로이드는 면역작용을 억제하여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줄이고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시작 후 1주일 이내에 혈소판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용량을 줄이면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정맥 면역글로불린혈소판-혈소판항체 복합체를 탐색하는 대식세포에 자가혈소판항체 대신 부착되어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정맥 면역글로불린은 그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며, 스테로이드 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투여법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비장제거술혈소판 파괴의 장소인 비장을 제거하는 것으로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출혈의 위험과 감염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며, 수술 이후에도 효과가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비장제거술 이후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혈소판 수혈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치료가 아닌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하락한 응급상황에서 혈소판의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 사용된다.
Ⅲ. 결 론
지금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함께 후천성 혈액 응고 질환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감염 경로 및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하여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서는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완치률도 매우 낮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증상 중 하나인 출혈이 망막에서 발생하게 되면 시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드물지만 두개강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환자와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환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노력이 간호의 필수일 것이다. 이번 기초간호과학 과제 문제에서 제시하고 있는 논제들을 정리해 가며 좀 더 발전된 간호 지식을 높여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이수진최명애안경주 (2021). 기초간호과학.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금순 (2008) 기초간호과학. 유진사이언스
김희만, 한명국, 박지현, 정윤석 (2019) 2018-2019 절기 국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시결과. 질병관리본부
최규철 (200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을지의과대학교 소아과학교실
본 자료를 과제제출이 아닌 복제하여 재판매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즉시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일반적으로 프레드니손을 경구투여하게 된다. 프레드니손은 1mg/kg/day로 시작하고 점차 그 용량을 줄여나가도록 한다.
정맥 면역글로불린은 스테로이드 치료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면역글로불린을 1일 1g/kg의 용량으로 2일 사용한다.
비장제거술은 스테로이드 치료와 면역글로불린 치료가 더 이상 효과가 없을 경우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출혈에 대한 위험과 수술 후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있어 비장제거술을 시행할 때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혈소판 수혈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치료가 아닌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2)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
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과 진단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여러 작은 점상 출혈이 발견된다.
경미한 손상에도 반상출혈이 발견된다.
잇몸출혈 또는 혈변이나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월경주기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거나 비정상적인 생리혈이 나타날 수 있다.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멎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을 의심하고 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진단을 위한 검사에는 말초혈액 혈구수를 계산하는 방법과 말초혈액 도말검사, 그리고 골수검사가 있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경우 말초혈액에서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헤모글로빈의 수를 계산하였을 때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에는 변화가 없으나 혈소판의 수가 부족한 것이 발견된다. 또한 말초혈액도말검사에서 말초혈액을 채혈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혈소판이 매우 적게 관찰되고, 혈소판의 크기가 크거나 형태가 기형적인 모습이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골수검사는 실지하지 않으나 다른 질병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질병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골수검사를 시행한다.
간호 진단에서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함께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도록 한다.
혈소판 수치는 혈액 1mm³에 15만에서 40만 정도이다. 15만/mm³미만이면 혈소판 감소를 의심하여야 한다.
멍이 잘 생기고 출혈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장애물이 없도록 지도하고, 부딪히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시키도록 한다.
출혈이 발생하였는데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즉시 내원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혈소판 수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혈소판 수혈을 준비하도록 한다.
스테로이드 치료가 시작되었을 경우 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현상을 모니터링 한다. 피부 발진,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 혈당치 상승,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을 살핀다.
비장제거술을 시행한 경우 혈소판 수치가 12만/mm³이상인 경우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5만/mm³이하의 경우 반응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5만/mm³이하인 경우 부 비장이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다른 치료방법을 찾도록 한다.
②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와 기대효과
스테로이드 치료스테로이드는 면역작용을 억제하여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줄이고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시작 후 1주일 이내에 혈소판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용량을 줄이면서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정맥 면역글로불린혈소판-혈소판항체 복합체를 탐색하는 대식세포에 자가혈소판항체 대신 부착되어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정맥 면역글로불린은 그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며, 스테로이드 치료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투여법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비장제거술혈소판 파괴의 장소인 비장을 제거하는 것으로 혈소판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출혈의 위험과 감염에 대한 위험이 존재하며, 수술 이후에도 효과가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비장제거술 이후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혈소판 수혈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치료가 아닌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하락한 응급상황에서 혈소판의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 사용된다.
Ⅲ. 결 론
지금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함께 후천성 혈액 응고 질환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감염 경로 및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하여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서는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완치률도 매우 낮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증상 중 하나인 출혈이 망막에서 발생하게 되면 시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드물지만 두개강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환자와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환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노력이 간호의 필수일 것이다. 이번 기초간호과학 과제 문제에서 제시하고 있는 논제들을 정리해 가며 좀 더 발전된 간호 지식을 높여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이수진최명애안경주 (2021). 기초간호과학.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금순 (2008) 기초간호과학. 유진사이언스
김희만, 한명국, 박지현, 정윤석 (2019) 2018-2019 절기 국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시결과. 질병관리본부
최규철 (200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을지의과대학교 소아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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