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_일상생활 속에서의 기억 증진방안과 적용사례

소개글

인지심리학_일상생활 속에서의 기억 증진방안과 적용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지심리학의 다양한 기억모형
2. 기억증진을 위한 방안 및 자신에게 적용한 성공 사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감추려고만 했고, 주눅 들면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던 그 시간이 아쉽고 후회가 되기도 했다.
Ⅲ 결론
자신의 성공 사례에 대한 느낌 및 생각
사람들의 모든 기억들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것들과 꼭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기억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기억력에 있어서 평소에 자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가끔 내가 뭐하려고 했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 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을 때 답답한 적이 있었다. 기억력은 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평소에 메모를 습관을 가지지 않고 휴대폰에 저장하여 보기 때문에 메모를 굳이 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기억력에 대한 것은 환경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아이들을 육아하고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해야 되기 때문에 정신이 없고, 기억력에 있어 깜빡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장기적인 기억은 내가 좋았던 기억, 안 좋았던 기억이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기억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억력을 잊어버리거나, 잊어버리지 못하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자전기억은 내 마음 속에 항상 멈춰있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의 나의 모습, 나의 가정환경, 나의 친구들 등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경험했던 기억 중에 나만이 느꼈던 기억인 것 같다. 성장하면서 나만의 상처라고 생각했던 가정환경에 있어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감추게 되고 부모님 이야기,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그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고 나 스스로 그 대화에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것 같다.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기억은 잊혀 지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기억이 떠오를 때면 괴롭기도 하고 마음속에서 부글부글 거리기도 했다. 기억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생각하고 싶은 기억만 하면 상처를 받거나 힘들지 않을 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다.
Ⅳ 참고문헌
인지심리학, 제7판 / Robert J, Stermberg · Karn Stemberg, 신정현 역 /도서출판 박학사 2016
[네이버 지식백과] 기억 [memory] (Basic 고교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2006. 11. 5., 구인환)
[네이버 지식백과] 단기기억 [短期記憶]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장기기억 [Long-term memory] (분자·세포생물학백과)

키워드

인지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