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 19절-26절 그리스도인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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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도행전 11장 19절-26절 그리스도인이십니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설교 전 찬송
2. 성탄절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3.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4.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다
1) 복음을 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2) 예수님처럼 항상 위로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3) 바나바와 사울처럼 협력하는 사람들입니다
5.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본문내용

식을 주셨으며,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슬픈 마음이 있는 자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주셨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도 초대교회로서 자부심만을 가지기보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위로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진 바나바를 파송하였습니다. 귀한 사역자를 나누었습니다. 바나바는 성장하는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고 굳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라며 사람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교회 안에 위로와 격려가 넘쳐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도 초대교회처럼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이나 걱정과 아픔 속에 있는 사람을 외면하지 말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3) 바나바와 바울처럼 협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디옥 교회에 파송된 바나바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권면했을 뿐 아니라, 사울을 찾으러 다소까지 가서 사울을 만나 안디옥으로까지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사울과 함께 동역하며 복음을 가르치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도 12명의 제자를 세우셨고, 70명의 전도대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도 사울과 협력하여 함께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교회는 항상 협력하고 힘을 합하는 성도들이 모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교회는 ‘한 몸’(고전 12:12)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서로가 협력해야만 진정한 교회이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5.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바나바처럼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처럼 서로 협력하며 힘을 합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았을 때, 26절 후반절에 있는 바와 같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있습니까?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협력하고 힘을 합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안디옥 교회의 그리스도인과 같은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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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2.02
  • 저작시기202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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