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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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서너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나 진리는 없다. 사람에 따라 고통의 경중이나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고통을 자기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면 도약의 발판이 된다. 풍요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관문이 되는 것이다. 고통을 악으로 규정하게 되면 수렁의 늪은 더 깊어진다. 패배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고 다른 사람의 노예로 사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고통을 친구로 받아들이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는 사랑의 원천이며 배려와 포용의 완결이다.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이다. 이타와 관대함이 절로 생긴다. 하루에 열 번 이상은 감사한 마음을 갖자.
법칙12. 고통스러울지라도 감사하라.
존재자로 살아가는 한, 우리는 늘 상처받고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다시 일어나야 한다. 시시포스의 굴레와 멍에가 우리를 구속하고 핍박하더라도 또 바위를 밀고 산으로 올라가야 한다. 왜? 존재해야 하니까!
책에서도 약간의 서술이 있지만 최근에 피터슨은 생사를 넘나드는 병마와 싸우며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아직도 끝난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심장을 쥐어뜯는 감동적인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한 발 더 나아가 고통스럽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며 오히려 독자들을 위로하고 있지 않은가. 그의 정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생생한 체험을 통한 그의 놀라운 지혜를 책으로나마 만날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마무리하며 늘 되새김질하고 힘을 얻는 글 한줄 끌어온다.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가격2,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22.05.30
  • 저작시기202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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