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_ 김이나 作 『나를 숨 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자존감을 기르는 언어에 대하여

소개글

독후감_ 김이나 作 『나를 숨 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자존감을 기르는 언어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기에 앞서

2. '자존감'에 대하여

3. 주요 내용; '기특하다'에 대하여

4. 느낀 점
1) '자존감'의 중요성
2) 글쓰기; 나만의 '자존감' 지키는 방법
3) 그동안 실천한 '기특함'에 대하여

5. 마무리

본문내용

일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진심으로 기특함을 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한 ‘기특하다’ 말고도 자존감에 대한 다른 언어들도 실려 있다. 그 중 ‘꿈’과 ‘살아남다’가 지금 내게 가장 와 닿는 언어다. 우리는 꿈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꿈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자라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제대로 고민해볼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대부분 꿈 없이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건강하게 지키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꿈은 없지만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살아남으려 애쓰고 있는 것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래서 시도는 해볼 수 있다. 만약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다면, 혹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싶다면 한 번 오늘부터라도 자존감을 키워볼 것을 권하는 바다. 그 중 ‘기특하다’라는 표현을 자기 자신에게 꾸준히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누구에게? 바로 나 자신에게:)
5. 마무리
자존감은 정말 중요한 마음이다. 자신의 내면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자존감이 낮은 사회에 살고 있다. OECD 국가 중 행복 지수와 자살률 순위를 보면 바로 수긍할 것이다. 자존감이 낮아 행복감이 낮은 사회, 더 나아가 자신이 남들보다 초라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자살을 선택하는 사회. 물론 경제력과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등 다른 원인들도 한몫하고 있다고 본다. 사람마다 행복의 정의가 가지각색이기에. 그래서 한 번 질문을 던져본다.
Q. 무엇이 우리의 자존감을 낮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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