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와 21세기 ) 열린지역사회의 5대 목표를 설명하고, 이중 하나 이상의 목표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또는 어떠한 거버넌스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소개글

열린사회와 21세기 ) 열린지역사회의 5대 목표를 설명하고, 이중 하나 이상의 목표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어떠한 실천이 필요한지 또는 어떠한 거버넌스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열린 지역사회의 5대 목표
2)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1)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
(2) 이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
(3) 거버넌스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공공의 활동을 위해 관리자나 기업의 참여자들에게 책임과 권리를 분배하고 문제가 일어나면 의사결정을 위해 규칙이나 절차를 규정한 것이라고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마을이 조성·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규칙을 제시하였다.
정치와 언론의 자유는 누구도 독재할 수 없다.
모두가 주인이 되고 주인은 폭력과 지배를 위한 권한이 없다.
협력이 필요한 일은 같이 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한다.
누구도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침해하지 못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흥미와 상관없는 지식이라도 알아야 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누구나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3. 결론
열린사회는 베르그송과 포퍼라는 철학자들이 정리한 개념에 의하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라는 곳에서 사회문제가 일어나면 개인마다 사회적·정치적으로 이해하고 정치적·언론의 자유를 기본으로 구성원들의 발언이 가능해야하며, 이러한 것들로 민주주의 사회가 만들어진 사회를 말한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보수와 권위주의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자유로운 의견을 내는 것을 막기 때문에 닫힌사회라고 명명하였으며 이러한 사회가 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 사회에서 열린사회와 열린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정치와 언론의 자유의 필요성과 올바른 민주주의의 지식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협동을 통해 사회적 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 혼자서 생존을 하는 것은 힘든 사람의 특성 때문에 서로간의 협력은 필요하지만 사람간의 어느 정도의 벽은 필요하다. 서로간의 공간이 없다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듯 협동과는 별개로 개인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 공간은 다른 이가 침범하는 것은 민주주의로서는 옳지 못한 일이다. 즉, 열린 지역사회가 바라는 마을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정치와 언론의 자유가 있고 사회구성원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며, 개인을 존중하고 갈등이 생겨도 폭력이 아닌 건강한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협력하는 사회가 열린 지역사회에서 살고 싶은 마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에서는 누구든 지배를 위해 권력을 잡으면 안 되고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약간의 지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열린사회는 자신과 같은 가치관이든 다른 가치관이든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이 아닌 이해를 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의견을 내는 민주주의의 모습이 들어나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낸다는 것은 올바른 지식이 있고 문제를 인식하는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사회문제는 대부분이 정치와 관련이 있으며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 일어나지 말아야하며 사회구성원들은 열린사회는 다른 사람의 힘에 의존이 아닌 개인들의 힘이 합쳐져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정치학대사전편찬위원회, 2020, 열린 사회,
하동석 외 1인, 2010, 이해하기 쉽게 쓴 행정학용어사전: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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