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창 10장의 민족도표와 출10(-24)장의 계약을 참조하여 창12,1-3의 약속이 교회에게 주는 신학적 의미를 논하세요.
2. 말씀에 대한 이해를 먼저 밝히고 에스겔 20장과 마15,1-20;23, 23; 막 7,1-13을 참조하여 말씀과 전통의 관계를 논하세요.
3. 야훼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시는 분으로서(렘9,24) 동일한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미6,8; 슥8,16; 렘22,15-16; 신10,12-20 참조). 그 중심에 있는 약자에 대해 논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눅4,18-19)에 대해 서술하세요.
4. 차별금지법 제정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법을 사랑과 정의와 공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논하세요.
5.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렘12,1; 시73; 욥21,7 등은 악한 자의 형통에 대해 탄식합니다. 또 아브라함은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나님에게 질문을 던집니다(창19,23-25). 이러한 탄식과 질문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정의에 대해 논하세요.
2. 말씀에 대한 이해를 먼저 밝히고 에스겔 20장과 마15,1-20;23, 23; 막 7,1-13을 참조하여 말씀과 전통의 관계를 논하세요.
3. 야훼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시는 분으로서(렘9,24) 동일한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미6,8; 슥8,16; 렘22,15-16; 신10,12-20 참조). 그 중심에 있는 약자에 대해 논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눅4,18-19)에 대해 서술하세요.
4. 차별금지법 제정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법을 사랑과 정의와 공의의 관점에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논하세요.
5.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렘12,1; 시73; 욥21,7 등은 악한 자의 형통에 대해 탄식합니다. 또 아브라함은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나님에게 질문을 던집니다(창19,23-25). 이러한 탄식과 질문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정의에 대해 논하세요.
본문내용
, 자신의 교회에서 사직하고는 다른 곳에 개척해서 여전히 목회를 잘 하고 있다. 하나님은 왜 일하지 않으시는가. 우리는 분노한다.
시편에서 다윗은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고 말하면서, 결국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며,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이 죽을 때조차 고통 없이 죽었고 여전히 가진 것들을 누리고 있다며 말하던 다윗의 깨달음은 결국 영생에 대한 것이다. 내 눈으로 지켜본 그 죽음의 순간 이후의 삶에서 그들이 영벌을 받고, 하나님을 가까이한 믿음의 사람들은 영생을 누리는 그것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정의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와 같지 않음에 하나님의 정의가 우리의 기준과 다름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말한 약속은 25년이 걸렸고, 노아는 홍수가 올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고 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우리의 시선은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있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더 멀리에 있다. 예수를 핍박하던 자의 편에 서 있던 바울은 예수를 만나고 그 누구보다 평생을 복음 전파에 헌신한 주의 일꾼이 되었다. 그리고 주의 종이라고 생각했던 장로는 이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한 치 앞의 미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의 시계가 우리와 다를 뿐 결국에 우리에게도 행한 대로 다 갚으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실수와 잘못이 즉각적으로 처분 받지 않을 수 있음도 바로 이런 하나님의 시계가 우리와 달라 그의 긍휼하심 안에 있기 때문이라는 게 하나님의 정의일 것이다.
시편에서 다윗은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고 말하면서, 결국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며,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이 죽을 때조차 고통 없이 죽었고 여전히 가진 것들을 누리고 있다며 말하던 다윗의 깨달음은 결국 영생에 대한 것이다. 내 눈으로 지켜본 그 죽음의 순간 이후의 삶에서 그들이 영벌을 받고, 하나님을 가까이한 믿음의 사람들은 영생을 누리는 그것 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정의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와 같지 않음에 하나님의 정의가 우리의 기준과 다름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말한 약속은 25년이 걸렸고, 노아는 홍수가 올 것이니 방주를 만들라고 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우리의 시선은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있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더 멀리에 있다. 예수를 핍박하던 자의 편에 서 있던 바울은 예수를 만나고 그 누구보다 평생을 복음 전파에 헌신한 주의 일꾼이 되었다. 그리고 주의 종이라고 생각했던 장로는 이단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이처럼 우리는 한 치 앞의 미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은 그의 시계가 우리와 다를 뿐 결국에 우리에게도 행한 대로 다 갚으시는 하나님이다. 우리의 실수와 잘못이 즉각적으로 처분 받지 않을 수 있음도 바로 이런 하나님의 시계가 우리와 달라 그의 긍휼하심 안에 있기 때문이라는 게 하나님의 정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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