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영양학) (1) 성별에 따라 비만 유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와 해당 유병률을 제시하시오.(2) 성별에 따라 저체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와 해당 유병률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고급영양학) (1) 성별에 따라 비만 유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와 해당 유병률을 제시하시오.(2) 성별에 따라 저체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와 해당 유병률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설문1의 답
2.설문2의 답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아-태평양 지역의 복부 비만 기준치를 사용하였으나, 실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허리둘레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평가하여 사용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허리둘레를 통하여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은 성인 남성의 경우 90cm 이상이고, 여자는 85cm이상이다. 대한비만학회, “비만상식”, 최종접속일 21.03.26.
실제로 본인의 허리둘레를 측정해 본 결과, 68.58cm가 나왔다. 이는 여자 기준 측정치인 85cm보다 적은 둘레로, 비만에 해당하지 않는다.
(3)허리둘레 측정 시 어려웠던 부분
원칙적으로 허리둘레를 통하여 비만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양발 간격을 25~30cm 정도로 벌려야 하며, 양 발에 체중을 균등하게 분배하고,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하여야 한다. 측정해야 할 경우 갈비뼈 가장 아래 위치와 골반의 가장 높은 위치의 중간부위를 측정해야 했다. 다만 혼자 측정해야 했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4)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측정을 통한 비만 판정 방법의 장단점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측정 모두 병원이나 비만 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몇 가지의 신체 측정을 통하여 그 판단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간단하게 비만 판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이나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판정이 가능하다.
다만, 체질량지수의 경우 체중계나 신장 측정 도구 등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또한 허리둘레 측정의 경우 그것이 인종 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특성을 반영한 판정 값을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
Ⅲ.결론
비만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이 비만인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가장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즉, 비만을 판정하는 방법을 아는 것은 개인의 비만도 측정과 함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체질량지수 및 허리둘레 측정을 통한 비만 판정 방법과 함께 개인적으로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는 것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고문헌]
질병관리청, 「2019 국민건강통계」
https://knhanes.cdc.go.kr/knhanes/sub04/sub04_03.do?classType=7
대한비만학회, “비만상식”, 최종접속일 21.03.26.
http://general.kosso.or.kr/html/?pmode=obesity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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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영양학,   비만 유병률,   저체중 유병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