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성교육 =) 이기심으로 가득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이타성’과 ‘공감’은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대인관계 발달의 덕목이다

소개글

청소년인성교육 =) 이기심으로 가득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이타성’과 ‘공감’은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대인관계 발달의 덕목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청소년인성교육
이기심으로 가득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이타성’과 ‘공감’은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대인관계 발달의 덕목이다. 이타성과 공감에 대하여, 아래 순서에 따라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 ‘이타성과 공감’에 대한 이론적 정의 및 심리학적 이해를 제시하기
2) 교재 p. 157∼162에 제시된 “이타성 증진을 위한 활동”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또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타성 증진 활동을 고안하여,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한 후, 그 결과물을 제시하기
3) 이러한 적용과정에서 느낀점과 배운점을 제시하기 : 위의 3단계가 모두 포함되어야 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감정이 매우 고르게 분포되며 생성이 되는 과정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나의 이야기를 타인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활동을 나의 삶에 적용을 해 본 후 느낀 점을 사실적으로 나열을 해보자면 상대방이 나에 대한 감정을 엄청 귀찮게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게 되었다. 왜냐면 나는 사실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에 대해서 공감을 하거나 이해를 해주는 성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람이 태어나는 것으로써 가지고 성격일 수도 있으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친밀감에 대해서 형성이 되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나라는 사람은 그저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이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해결할 수 없는 명제를 가지고 엄청난 괴롭힘을 진행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어떠한 사람이 회사를 다니며 멀쩡하게 그들의 의견을 명시하며 노력으로 인해 인정받는 삶을 살게 되겠는가. 이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감정이며 지하철을 놓쳤다 공부할게 너무 많다 등 쓸데없지만 말을 하는 당시에는 매우 심각하고 쓸데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다 그렇지만 남의 입에서 들으며 남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으니 아주 사소하고 별 볼일 없는 고민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타성과 공감에 대한 행동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사회에 대한 나의 다짐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어이가 없긴 하지만 추후에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나는 자녀의 양육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우리들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아이들의 생애 초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어느 정도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지를 확인해야하며 이들을 보호하며 지켜줄 수 있는 사회적 제도나 장치와 같은 것들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 이러한 제도아래에서 가족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건강한 가족관계가 형성이 됨에 따라 사회도 좀 더 건강하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우리 스스로가 이기적인 사회를 조장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깊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노력할 것 이다.또한 이들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실 현세상은 매우 불합리하고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서 타고난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자격지심이 생겨나기 쉬운 시대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지금 나의 부모님의 밑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라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기준점을 나로 잡지 않고 그 외의 사람들로 잡고 말을 하자면 이들은 사실 대학을 진학하는데도 어떠한 어려움이 없으며 군대를 가는 데 있어서도 면제는 큰 어려움이 아닌 것이다. 물론 내가 앞서 말했듯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애정을 물질적인 요소로 해소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나 이는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군대를 가지 않는 것도 진짜 기가 막힌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학교를 진학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잘 만났다고 하기도 웃기지만 부유한 부모님을 만났다는 자체가 그들이 고위관직자가 될 자격이 된다고 명시를 하는 것은 되게 어이없는 일이며 사실이 같은 일이 반복이 된다면 어떤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하며 그들의 몫을 인정받을 것인가. 이가 궁금해진다.
4. 참고문헌
-한국심리학회 http://www.koreanpsychology.or.kr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http://www.hankyung.com/
-청소년인성교육. 하혜숙, 황매향, 여태철, 강지현 지음. 201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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