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블로우 드라이
2. 블로우 드라이의 패널 각도와 볼륨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블로우 드라이
2. 블로우 드라이의 패널 각도와 볼륨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있으며, 두피에서 시작된 모발 또한 같은 방향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의 볼륨의 모양은 위를 향하게 되고 다른 두 각도에 비해 강하게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90° 각도로 시술한 모습을 보면, 볼륨을 넣고자 하는 부위, 즉 두피에서 시작된 모발이 수직으로 올라가면서 볼륨이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의 볼륨은 120° 각도의 시술일 때 보다 약하게 들어갔으나, 여전히 볼륨감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45° 각도로 시술한 모습을 보면, 앞의 두 시술 때의 볼륨감과 비교하여 확실히 볼륨이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피에서 시작된 모발이 수평에 가깝게 모양이 잡혔으며, 볼륨 또한 약하게 들어가 있다.
이렇듯 패널의 각도는 볼륨의 각도 즉 위치와 모양, 볼륨감에 영향을 미친다. 두피와 가까운, 즉 모근 쪽에 볼륨을 크게 주기 위해서는 패널의 각도를 120° 또는 그에 가깝게 시술해야 하면, 볼륨을 적게 주기 위해서는 각도를 작게 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블로우 드라이에 대해 간략히 살펴본 후 블로우 드라이의 패널각도와 볼륨의 관계를 예시를 통해 확인하였다. 블로우 드라이는 수분과 열을 이용한 간편한 헤어스타일 연출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열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일회성이라는 단점을 지녔다. 한편, 블로우 드라이에서 중요한 것은 볼륨을 연출하는 것이다. 이에 볼륨을 형성하는 요소인 패널의 각도를 살펴보았다. 패널의 각도가 120°에 가까우면 볼륨은 카지며, 낮을수록 볼륨이 작아진다. 이를 통해 블로우 드라이에서 볼륨을 연출함에 있어 패널의 각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고경숙, 윤복연, 이수진(2009). 블로우 드라이 & 아리온 헤어스타일링. 훈민사.
박재홍, 박은준(2010). 구름의 모양을 형상화한 헤어디자인 연구-블로우 드라이와 아리론을 이용하여-. 한국미용예술학회지, 4(1), 119-129.
백경미(2003). 헤어디자인의 웨이브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조선대학교대학원.
전현진(2010).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블로우 드라이 웨이브 지각에 따른 형태학적 선호도에 관한 연구.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지, 11(1), 201-212.
정년구, 김계순, 김세, 심년녀, 안미령, 유유정, 이기봉, 이진옥, 이효숙, 장경옥(2003), 브로우드라이 앤 아이롱. 청구문화사.
이렇듯 패널의 각도는 볼륨의 각도 즉 위치와 모양, 볼륨감에 영향을 미친다. 두피와 가까운, 즉 모근 쪽에 볼륨을 크게 주기 위해서는 패널의 각도를 120° 또는 그에 가깝게 시술해야 하면, 볼륨을 적게 주기 위해서는 각도를 작게 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블로우 드라이에 대해 간략히 살펴본 후 블로우 드라이의 패널각도와 볼륨의 관계를 예시를 통해 확인하였다. 블로우 드라이는 수분과 열을 이용한 간편한 헤어스타일 연출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열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일회성이라는 단점을 지녔다. 한편, 블로우 드라이에서 중요한 것은 볼륨을 연출하는 것이다. 이에 볼륨을 형성하는 요소인 패널의 각도를 살펴보았다. 패널의 각도가 120°에 가까우면 볼륨은 카지며, 낮을수록 볼륨이 작아진다. 이를 통해 블로우 드라이에서 볼륨을 연출함에 있어 패널의 각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고경숙, 윤복연, 이수진(2009). 블로우 드라이 & 아리온 헤어스타일링. 훈민사.
박재홍, 박은준(2010). 구름의 모양을 형상화한 헤어디자인 연구-블로우 드라이와 아리론을 이용하여-. 한국미용예술학회지, 4(1), 119-129.
백경미(2003). 헤어디자인의 웨이브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조선대학교대학원.
전현진(2010). 미용전공 대학생들의 블로우 드라이 웨이브 지각에 따른 형태학적 선호도에 관한 연구.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지, 11(1), 201-212.
정년구, 김계순, 김세, 심년녀, 안미령, 유유정, 이기봉, 이진옥, 이효숙, 장경옥(2003), 브로우드라이 앤 아이롱. 청구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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