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
2. 발산형 경계
3. 수렴형 경계
4. 보존형 경계
2. 발산형 경계
3. 수렴형 경계
4. 보존형 경계
본문내용
먼저, 대륙과 대륙이 충돌하는 경계를 대륙 충돌대라고 하는데 이 지역에서는 습곡 산맥이 형성된다. 여기서는 지진이 활발하게 일어나지만 화산활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습곡 산맥으로 알프스-히말라야 산맥, 애팔래치아 산맥 등이 있다. 대륙판과 해양판이 충돌하여 만드는 섭입대의 경우, 지진과 화산활동이 모두 활발하며 이 지역에서는 화산호(volcanic arc)가 형성된다. 대표적인 곳으로 안데스 산맥과 일본 열도를 들 수 있다. 다음으로 해양판과 해양판이 만나는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섭입대의 경우 대륙판과 해양판이 섭입하는 경계와 같이 지진과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나타나며 마찬가지로 화산호(volcanic arc)가 형성된다. 대표적인 지형으로는 필리핀 열도와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
4. 보존형 경계
보존형 경계는 두 판의 이동 방향이 서로 반대일 때 나타나는 경계로 지각의 충돌과 소멸이 일어나지 않는다. 보존형 경계는 주로 발산형 경계는 [그림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로 발산형 경계 사이에 존재한다. 보존형 경계에서는 변환단층(transform fault)이 형성되며 지진이 발생하나 판의 연직적인 이동이 없으므로 화산활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4. 보존형 경계
보존형 경계는 두 판의 이동 방향이 서로 반대일 때 나타나는 경계로 지각의 충돌과 소멸이 일어나지 않는다. 보존형 경계는 주로 발산형 경계는 [그림 10]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로 발산형 경계 사이에 존재한다. 보존형 경계에서는 변환단층(transform fault)이 형성되며 지진이 발생하나 판의 연직적인 이동이 없으므로 화산활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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