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_생활과건강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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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의지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5. 인식개선은 우리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언론보도와 같이 사회에서 개선이 제일 크다고 생각된다. 언론 보도에서 보면 사건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유독 정신질환이나 장애인 관련 사건에서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배제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언론의 이러한 보도 현황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확산과 더 나아가 혐오와 차별을 가중시키는 촉진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보도방식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많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하는데, 최근 한국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정신장애인의 ‘도시 양봉가 양성과정\'을 개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정신질환자도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우리는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개발하여 함께 문제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참고문헌>
- 정성희, 박영숙 공저(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 변은경, 전성숙(2011). 정신보건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관련 요인,
Vol. 20, No. 2, 157-166, 정신간호학회지 제20권.
- 류기용 기자(2019). 정신질환자가 아닌 ‘우리 이웃, 가족’입니다. 소셜포커스.
- 김연수(1995). 정신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지지도에 대한 연구.
- 염형국, 이영문, 이화영(2020). 정신건강의학에서의 인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출판부.

키워드

생활과건강,   정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