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분석_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씨 음주운전 적발로 본 한국의 음주문화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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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사이슈분석_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씨 음주운전 적발로 본 한국의 음주문화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또 다시 음주운전 논란, 언제까지 음주운전논란은 지속될 것인가
2. 술 권하는 사회
3. 술은 개인과 사회에 모두 심각한 독(毒)으로 작용
4. 음주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음주 운전, 주취 폭력 관련 처벌 강화해야
5. 마치면서

본문내용

1. 또 다시 음주운전 논란, 언제까지 음주운전논란은 지속될 것인가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씨가 음주 상태로 경기 성남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약 10㎞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2년 10월 13일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22년 10월 11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서 운전대를 잡은 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까지 차를 몰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분석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신씨가 약 10㎞ 거리를 음주운전 한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신씨는 ‘22년 10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자정을 넘긴 이튿날 오전 대리기사를 불렀다. 성남에 사는 지인을 데려다 주기 위해서였다.
신씨는 조수석에, 지인은 뒷좌석에 탔고 성남시 수정구의 한 빌라까지 대리기사가 운전했다. 그러나 신씨는 이후 빌라 인근 편의점 앞에서 대리기사가 내리자 직접 차를 몰고 잠실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신씨가 과연 적발된 음주운전만 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표 소장은 최근 12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에서 이들이 재범(再犯)했을 때 과연 적발된 것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리포터가 여러 번 (음주운전) 했는데 두 번 걸렸다고 보시느냐고 묻자 표 소장은 그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답했다.

표 소장은 음주를 하게 되면 자신감이 평소보다 높아지고, 위험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지게 된다며 “나는 괜찮아 또는 이 정도는 안 걸릴 거야 이런 헛된 자신감과 운전에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재범을 하게 된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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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22.10.19
  • 저작시기2022.10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1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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