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조선에 온 첫 번째 선교사와 한국 개신교의 시작 이야기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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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조선에 온 첫 번째 선교사와 한국 개신교의 시작 이야기 독후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언더우드 그리고 선교사

본문내용

다고 했다. 특히나 새로운 나라의 오지에 온 선교사라면 만물박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언더우드의 아버지 얘기도 잠깐 했는데 아버지는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고 나와 있으며 사람은 의무의 길을 따르는 한 항상 안전하다고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언더우드가 평생 이를 의지하여 일해 왔다고도 말한다. 한국의 첫 선교사는 어떤 사람인가의 궁금증으로 시작해 선교사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미 내가 아는 선교사의 개념을 뛰어넘었고 정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르다는 말이 떠올랐다. 언더우드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어떻게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언더우드는 하나님이 보낸 선교사다. 언더우드도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을 거다. 사람의 힘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 복음이 지난 날 우리나라에 전파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한국에 크리스천들이 정말 많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속해서 전파되어 땅 끝까지 전파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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