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푸르밀 폐업 과정
2. 푸르밀 폐업 원인
3. 푸르밀 폐업과 논란사항
4. 푸르밀 폐업으로 인한 피해
5. 유가공업체 향후 전망
6. 참고자료
2. 푸르밀 폐업 원인
3. 푸르밀 폐업과 논란사항
4. 푸르밀 폐업으로 인한 피해
5. 유가공업체 향후 전망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 푸르밀 폐업 과정
유제품 전문업체 푸르밀이 22년 11월말로 45년 이어온 사업을 종료하고 폐업 수순을 밟는다. 푸르밀은 지난 1978년 4월 롯데그룹 산하 롯데우유로 출발했다. 2007년 롯데햄우유에서 롯데우유로 분사되며 푸르밀로 기업명을 바꿨다. 신준호 푸르밀 회장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으로, 신준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환 대표이사가 2018년부터 단독 경영해왔다. 2022년 4월 7일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푸르밀 주식 지분의 60%(60만 주)는 신준호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아들 신동환 대표이사가 10%(10만 주), 딸 신경아 씨가 12.6%(12만 6000주)를 소유했다.
유제품 전문업체 푸르밀이 22년 11월말로 45년 이어온 사업을 종료하고 폐업 수순을 밟는다. 푸르밀은 지난 1978년 4월 롯데그룹 산하 롯데우유로 출발했다. 2007년 롯데햄우유에서 롯데우유로 분사되며 푸르밀로 기업명을 바꿨다. 신준호 푸르밀 회장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으로, 신준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환 대표이사가 2018년부터 단독 경영해왔다. 2022년 4월 7일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푸르밀 주식 지분의 60%(60만 주)는 신준호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아들 신동환 대표이사가 10%(10만 주), 딸 신경아 씨가 12.6%(12만 6000주)를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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