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강(1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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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위기 1강(1장1-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물이라는 것.
자원제의 특징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려도 되는데 들이는 것.
그리고 안들여도 되는데 자원해서 드리는 그 제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한번 더 확인하고 고백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하나님 나의 삶속에서 이렇게 많은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하나님이 제게 주권적으로 주신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주권을 확인하기 위해서 감사하기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자원제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원제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을 이렇게 예배하는 것. 하나님께 제물을 가지고 오는 것은 우리의 책임, 의무가 아니라 특권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 은혜를 누리는 사람들이 드릴 수 있는 것이 자원제입니다.
자원제를 드리는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생각해 보세요.
자원제도 드릴 수 없는 형편속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원제를 드린다는 것은 형편이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자원해서 드리는 제물이야말로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 제사법들은 우리에게 이런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선조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고 어떻게 제물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율법이 정확하게 정의를 해줌으로 성전의 어느곳에서 잡고, 어떻게 각을 뜨고, 제단에다 피를 바르고 이런걸 다 알려줍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짊이 아니라 불안감을 해소에 주는 은혜가 됩니다.
왜냐하면 일단 예배의 메뉴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창의적으로 무엇을 만들 필요도 없고, 그런 과정에서 실수를 할 필요도 없고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율법은 참 편한 것입니다. 좋은 것입니다.
주의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어떻게 드릴것인가? 에 대해서 불안할 수도 있는데 이런 불안요소를 다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이 있으면 참 좋죠.
1. 세 가지 자원제사 (1:1-3:17)
A. 번제 (1:1-17)
B. 소제 (2:1-16)
C. 화목제 (3:1-17)
자원제사 번제(가장 기본적인 제물에 대한 규례)
특 징
짐승의 모든 것을 제단에서 완전히 불살라 바침
사용될 짐승 : 가축(수소, 양, 염소, 들비둘기, 집비둘기)
순 서
제물 가져옴 - 제물 죽임 - 피 처리 - 살코기 처리
자원 제사
번제 - 가장 기본적인 제물에 대한 규례
자원제 중에서 번제.
가장 기본적인 제물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아침이면 성막에서 성전에서 그리고 저녁이면 또 번제를 하루에 두 번씩 최소한 드립니다.
번제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함께 읽기)
번제의 특징
짐승의 모든 것을 제단에서 완전히 불살라 바침
사용될 짐승 : 가축(수소, 양, 염소, 들비둘기, 집비둘기)
번제 드리는 순서
제물 가져옴, 제물 죽임, 피 처리, 살코기 처리
짐승의 모든 것을 제단에서 다 완전히 불살라 바치는 것입니다.
사용될 짐승들은 가축들입니다.
수소, 양, 염소, 들비둘기, 집비둘기 이런것들이 주어지는데 재미있는 것은 뭐냐면 이것들은 창세기 15장에서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계약을 맺을 때 둘로 갈라 놓았던 짐승들입니다.
이 짐승들이 여기서 받쳐지는 것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이미 아브라함 시대 그리고 특별히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 그의 후손들의 관계 거기에서 비롯된 것을 드디어 이제 이스라엘이 정식으로 성막에서 실행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드리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물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제물을 예배자가 죽입니다. 그리고 피를 받아서 제사장이 넘깁니다. 그 다음에 살코기를 어떻게 처리하냐면 다 태워서 없앱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이 모세를 부르십니다.
레위기 1:1 (다함께 읽기)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근데 어디로 부르세요. 회막이라고 그러죠.
성경에 보면은 이 부분이 사실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성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회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장막이라고 하기도 하고
셋다 같은 곳일 수도 있고 또 어떤 곳은 조금 미니 따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성막은 항상 이스라엘의 진 중앙에 있음. 광야에서 보면은
그런데 회막은 진 밖에 있다고도 이야기를 합니다.
▣ 회막 - 백성은 말씀 듣고, 하나님은 주의 백성의 말을 들어주시는 장소
▣ 장막 -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곳
물론 이런 거죠.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회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이 주의 백성의 말을 들어주는 미팅 장소.
그리고 장막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럿 곳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능으로 성막이 불리느냐에 따라서 성막으로, 회막으로, 장막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공통점도 있지만 차별화 되는 경우에는 회막 같은 경우에는 진 밖에 있다는 말들이 종종 나오는거 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진 한 중앙에는 성막이 있고 잠시 텐트 이동용 텐트 같은 것이 진 밖에 동시에 설치되는 경우들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는 어찌됐든 간에 예수님의 모형이죠.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경험을 하게 됐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께 말씀도 드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을 이름으로 제물도 드리기도 하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제 예수님이 회막을 이어가는 그래서 회막이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이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서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물을 드리려거든 이런식으로 하라 하면서 이제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이제 먼저 우리가 이 부분을 좀 한번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사를 드리기 전에 왜 이 사람들이 성막 뜰에 있는 번제단에 들이고도 이게 하나님께 열납됐다고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이 구조를 통해서 이해를 하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기독교,   레위기,   성경공부,   성경,   교회,   하나님,   말씀,   제물
  • 가격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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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10.31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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