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1. 미래형 리더십의 개념
2. HR패러다임의 변화
1) 변화 1: 인간에 대한 가정의 변화
2) 변화 2: 제도보다는 내적 요인으로 사람을 움직여야 한다.
3) 변화 3: 조직 운영방식의 다양화
4) 변화 4: Leadership? Un-Leadership!
3. 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가?
4. 주목 받는 미래형 리더십
1) 포용의 리더십
2) 공유의 리더십
5.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미래 조직을 위하여
1. 미래형 리더십의 개념
2. HR패러다임의 변화
1) 변화 1: 인간에 대한 가정의 변화
2) 변화 2: 제도보다는 내적 요인으로 사람을 움직여야 한다.
3) 변화 3: 조직 운영방식의 다양화
4) 변화 4: Leadership? Un-Leadership!
3. 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가?
4. 주목 받는 미래형 리더십
1) 포용의 리더십
2) 공유의 리더십
5.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미래 조직을 위하여
본문내용
감독의 시각을 평소에 연마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Y세대를 위한 리더십 역시 Y세대를 대상으로 지금부터 리더십을 교육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셋째, 후계자 승계계획의 함정 경계
◎ 후계자 승계계획은 예기치 못한 리더십 공백이나 차기 리더십에 대한 대비책으로
많은 기업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몇 가지 함정을 경계하지 않으면 앞에서 살펴본 미래형 리더십을 대비하는
데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 그 이유로는 첫째, 구성원 전체보다 한두 사람의 리더 후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다수의 구성원들이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고 직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아무리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한다 해도 구성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결국 인재의
확보나 유지도 어려운 법이다. 둘째, 사업 관점에서 볼 때도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현재 사업의 성공 DNA를 기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사업을
맡길 리더를 정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가라는 점이다.
◎ 자칫 창의적 사고와 유연한 적응력을 지닌 리더가 아닌 지난 성공 체험에 얽매이는
리더가 선발될 우려도 없지 않다.
◎ 미래 리더십을 대비한다고 할 때, 후계자를 정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리더가 얼마나 잘 길러지는 지가 더 중요하다.
◎ 누구에게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미래 리더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모두가 역량을 쌓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인재가 드러나며,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동료로부터 리더로 인정 받아가는 조직 풍토가
조성될 때 좋은 리더들이 더 많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역할과 책임(R&R: Roles & Responsibilities), 그 이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리더십은 더 이상 지위가 부여하는 파워가 아니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선택의 문제이다. 따라서 리더와 팔로워, 또는 동료간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미래형 리더십 확보에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 미래에는 누구나 리더이면서 팔로워가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서구 합리주의적 경영 기법의 영향으로 우리 기업들은 R&R을 많이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R&R은 분명 필요하다.
그러나 R&R 자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거나 책임을 묻기 위한 R&R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 조직의 경직성만 더해지기 때문이다. R&R의 근본 목적이 조직의 질서를 유지하고
집단적 시너지를 높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직에서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모두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R&R에 얽매이지 않을 때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집단 창의성이 더 잘 발현
되기도 한다.
◎ 다소 비효율적으로 보이더라도 서로 중복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온다고 말한 지식경영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마찬가지로 Y세대를 위한 리더십 역시 Y세대를 대상으로 지금부터 리더십을 교육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셋째, 후계자 승계계획의 함정 경계
◎ 후계자 승계계획은 예기치 못한 리더십 공백이나 차기 리더십에 대한 대비책으로
많은 기업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몇 가지 함정을 경계하지 않으면 앞에서 살펴본 미래형 리더십을 대비하는
데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 그 이유로는 첫째, 구성원 전체보다 한두 사람의 리더 후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다수의 구성원들이 실망과 좌절감을 느끼고 직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아무리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한다 해도 구성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결국 인재의
확보나 유지도 어려운 법이다. 둘째, 사업 관점에서 볼 때도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현재 사업의 성공 DNA를 기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사업을
맡길 리더를 정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가라는 점이다.
◎ 자칫 창의적 사고와 유연한 적응력을 지닌 리더가 아닌 지난 성공 체험에 얽매이는
리더가 선발될 우려도 없지 않다.
◎ 미래 리더십을 대비한다고 할 때, 후계자를 정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리더가 얼마나 잘 길러지는 지가 더 중요하다.
◎ 누구에게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미래 리더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모두가 역량을 쌓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인재가 드러나며,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동료로부터 리더로 인정 받아가는 조직 풍토가
조성될 때 좋은 리더들이 더 많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역할과 책임(R&R: Roles & Responsibilities), 그 이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리더십은 더 이상 지위가 부여하는 파워가 아니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선택의 문제이다. 따라서 리더와 팔로워, 또는 동료간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미래형 리더십 확보에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 미래에는 누구나 리더이면서 팔로워가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서구 합리주의적 경영 기법의 영향으로 우리 기업들은 R&R을 많이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R&R은 분명 필요하다.
그러나 R&R 자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거나 책임을 묻기 위한 R&R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 조직의 경직성만 더해지기 때문이다. R&R의 근본 목적이 조직의 질서를 유지하고
집단적 시너지를 높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직에서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모두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R&R에 얽매이지 않을 때 혁신의 토대가 되는 집단 창의성이 더 잘 발현
되기도 한다.
◎ 다소 비효율적으로 보이더라도 서로 중복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 잘 나온다고 말한 지식경영의 대가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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