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호_매체로서의 근대소설과 내면의 서사_책요약발제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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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며
2. 내면의 일방성-권력화로서의 내면의 서사
1) 자기 확인을 통한 주체의 보존
2) 소통에의 열망과 닫힌 세계의 이중성

3. ‘현실의 발견’과 의식의 물질화

4. 맺음말

본문내용

를 수 없을 만큼 피로에 지친 다리, 독자의 눈을 대신한 타자의 시선 등
→ 인간의 의식을 ‘물질화’하려는 시도, 유동성으로서의 내면 → 정지된 화면으로 전환
(물질화:의식을 감각의 영역 안에서 포획 가능한 어떤 것으로 만들려는 형식화이자 실체화)
4. 맺음말
*한계
- 염상섭 작품의 전개과정이나 30년대 범람했던 내성소설, 한국적인 의미의 사소설의 성격과 같은 문제들을 보다 면밀하게 탐구
- 기독교와 낭만주의, 리얼리즘의 연관성도 내면의 서사 형성과 전개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
<예상기출> 근대소설에서 “내면”의 의의와 “내면”의 묘사를 통한 소설사에서의 변화에 대해 간략히 쓰시오.
핵심어: 창조되는 자아/ 서간체일기체 소설의 유행/ 同情/ 소통/ 속물/ 닫힌 세계/ 3인칭 서술자 등장/ 물질화

키워드

근대어,   근대매체,   근대문학,   박헌호,   매체,   근대소설,   내면서사,   책요약,   요약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