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론과실제 ) 정신분석상담에서의 심리성적발달단계에서 학습자 자신이 고착된 것으로 보여지는 단계(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기기)는 무엇인지 제시하고, 이에 따른 근거를 설명

소개글

상담이론과실제 ) 정신분석상담에서의 심리성적발달단계에서 학습자 자신이 고착된 것으로 보여지는 단계(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기기)는 무엇인지 제시하고, 이에 따른 근거를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못하고 남의 말을 과하게 믿거나 또 이렇게 해서 나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고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패널티를 받더라도 과도하게 낙천적인 성격이 되어서 누군가가 또 처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남을 믿고 또 남들이 좌지우지 하는 성격이 강하게 드러나지만, 사실 어떠한 체제나 정책에 대해서는 굉장하게 비판하고 비난하는 성격이 강하다. 여기에 진위 여부를 그렇게 확인하지 않고 남의 말만 듣고 또 그에 따라서 나의 성격을 정해버리고 나의 가치관을 설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는 당연히 조심해야 할 것인데 잘 되지 않는다. 특히나 비판과 비난을 무작정 퍼붓는 사람의 경우 구강기에서도 특히나 깨물기, 그리고 씹기가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좌절들이 고착되어서 좀 더 남들에게도 그리고 내가 특정 대상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 정책이나 나라일에 대해서 좀 더 가학적인 성격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세상에 대해서 특히나 다른 사람에 대해, 뉴스에 대해서 더 적대적으로 그리고 냉소적으로 대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나의 탓을 하지 않고 내가 아는 누군가의 탓을 하지 않고 지금 사회를 이렇게 만든 누군가, 그리고 사회 자체를 비난하게 되는 성향이 조금 강하게 나타난다.
3.결론
사실 각 발달 단계에서 고착되는 성격을 고치려는 노력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나의 경우만 보더라도 남에게 의존하는 것, 그리고 남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는 것도 그렇고 누군가가 나를 설득하려고 할 때 이미 너무 쉽게 설득이 된다는 팔랑귀와 같은 성격은 분명하게도 고쳐야 하는 성격이다.
앞으로도 사회를 살아나가고 또 나 혼자 독립적인 성격으로서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독립된 성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특히나 독립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남에게 의존하고 또 남의 말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바로 믿어버리는 성격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게 된다면, 사회 초년생때 너무 많은 상처가 나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쉽게 사람에 대해서 믿었던 내 자신에 대해서 분노의 화살을, 그리고 자책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미 학창시절에도 이따금 본인에게 책임을 돌리고 또 본인을 쉽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받았던 상처들을 생각하면, 좀 더 나의 주체성을 가지고 나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더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4.참고문헌
- 한국교육심리학회, 학지사, 교육심리학용어사전, 2000

키워드

상담이론,   실제,   정신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