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생물학_방사선 확률적 장애와 결정적 장애, 급성과 만성 장애에 대해서

소개글

방사선 생물학_방사선 확률적 장애와 결정적 장애, 급성과 만성 장애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확률론적 영향

2. 결정론적 영향

3. 급성장애/만성장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때문에,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원인 이외에도 해당 질병들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의 원인을 무조건적으로 방사선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현대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른 경우 50~100mGy의 가벼운 방사선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Ⅲ. 결론
이번 글에서는 방사선 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먼저 방사선 장애에는 확률론적 장애와 결정론적(확정적)장애로 나뉘어지며, 결정론적 영향의 경우 문턱선량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방사선 피폭장애는 만성과 급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원자폭탄 혹은 원자로의 방사선 누출로 인해 해당 장애들은 수십년에 걸쳐서 인간의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현대에 들어서서는 방사선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며, 방사선량의 피폭정도에 따른 장애를 세분화하여 나뉘고 있고, 이는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해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몇가지 외부피폭 방어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면
① 시간
필요이상으로 방사선원 혹은 조사장치 근처에 있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가능한 짧은 시간에 작업을 끝내야하며, 인력교체를 통해 오랫동안 방사선을 쬐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② 거리
시간 다음으로는 거리를 두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방사선량은 거리제곱에 반비례하게 측정된다. 따라서, 가능한 거리를 조금이라도 멀리하는 것이 피폭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③ 차폐
방사선 관련한 작업을 진행한다면 꼭 방어물품을 이용하여 몸에 방사선이 닿는 것을 막고 차폐를 한다.
이렇게 세가지 권고사항을 통해 피폭선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더욱 세세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방사선은 잘 사용한다면 우리의 삶을 지원하는 도구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305010000 - 질병관리청, 방사선 피폭 및 방어
http://kams.or.kr/webzine/16vol73/index.php?main_num=3#:~:text=%EA%B2%B0%EC%A0%95%EB%A1%A0%EC%A0%81%20%EC%98%81%ED%96%A5%EC%9D%80%20%EC%97%AD%EC%B9%98,%EC%9C%BC%EB%A1%9C%20%EC%A6%9D%EA%B0%80%ED%95%98%EB%8A%94%20%EA%B2%83%EC%9D%84%20%EB%A7%90%ED%95%9C%EB%8B%A4. - 방사선의 인체 영향
https://atomic.snu.ac.kr/index.php/%EB%A7%8C%EC%84%B1_%EB%B0%A9%EC%82%AC%EC%84%A0%EC%A6%9D%ED%9B%84%EA%B5%B0 - 만성 방사선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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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생물학,   방사선확률적장애,   방사선결정적장애,   급성과만성장애